기본적으로
글린다 크로우스킨+기계소환로봇+합체 능력이 있는 기계
이런 연계를 이용하여 상대편을 위협하지만,
그 연계로 게임을 끝내긴 쉽지 않겠죠?
이번엔 약간 새로운 방법으로 덱을 짜 봤는데요,
몇몇 특별한 카드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증식하는 위협'도 괜찮긴 하지만, 이 덱에서는 오크하트에 의해 소집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넣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 하수인으로 합체하면 게임을 끝내지 못하더라도 엄청난 생명력에 도발 능력으로 상대편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공격력이 1인 것들은 모두 기계이고, 공격력이 2인 것은 '기계소환로봇' 뿐이며, 공격력이 3인 것은 '글린다 크로우스킨'과 '공허군주'입니다.
자신에게 남은 마나 수정이 10개일 때 자신의 전장에 적 영웅을 공격할 수 있는 기계가 하나 있고 손과 덱에 '기계소환로봇'이 하나씩 있으며 글린다가 소집되면 즉시 연계할 수 있으며 공허군주가 소집되더라도 좀 더 버틸 수 있어서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