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 시 원정대 귀속

오염된 피라냐를 암염으로 염장하여 새끼줄로 엮어낸 보존식. 먹는 방법이 상당히 독특한데, 바로 먹지 않음으로써 먹는다는 것이다.

쿠르잔 인근 해역에서 잡히는 피라냐는 대부분 오염되어있어 먹을 수 없다. 그러나 불에 태우는 순간, 매우 먹음직스러운 향을 낸다고 한다.

쿠르잔에 거주하는 데런들은 상하지 않도록 염장해둔 피라냐를 불에 구워 그 냄새를 맡으며 허기를 달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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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불가, 파괴불가, 분해불가

[물물 교환] 쿠르잔 남부 - 잡화 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