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원정대 퀘스트 음악으로 그가 남긴 것

지역 - 플레체

목표

· 파젝에게 위로가 되는 말 전하기

· 파젝에게 힘내라고 /격려하기

· 여전히 우울해 보이는 파젝과 대화

· 음악 평론가의 파젝에 대한 평가 들어보기

· 신예 작곡가의 파젝에 대한 평가 들어보기

· 플레체 주민의 파젝에 대한 평가 들어보기

· 시선이 느껴지는 곳으로 이동

· 화나 보이는 소녀와 대화

· 흥분한 소녀 진정시키기

· 조금 진정된 소녀 팬과 대화

· 파젝에게 돌아가 다시 격려해주기

· 파젝에게 평론가의 논평 보여주기

· 파젝에게 논평 다시 읽어보게 하기

· 논평의 내용에 놀란 파젝과 대화하기

· 마지막으로 파젝에게 팬레터 전해주기

· 편지를 읽는 파젝 지켜보기

내용

위대한 작곡가가 되기 위해 플레체로 떠났던 파젝.
열정으로 음악을 공부하며 여러 곡을 만들어갔지만, 다른 작곡가들의 엄청난 재능에 자신이 초라해 보이기까지 하다.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 것 같은 자신의 실력에 회의를 느껴, 음악마저 포기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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