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해무리 언덕
목표
· 심심한 아이와 놀아주기
· 심심한 아이에게 /항복하기
· 심심한 아이와 대화
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은 몹시 귀찮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즐겁고 소중한 일이기도 하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제일 유행하는 놀이는 실리안과 섭정의 역할극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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