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기준 스포 264 (추가로 늘릴 예정)
* 사운드쇼크 9 (마스터 예정)낙인 증뎀용.
* 불협화음 7
낙인 증뎀용 및 세레나데 게이지
* 사운드 웨이브 4
바드에게 도주기를!
* 윈드 오브 뮤직 10
계륵같은 스킬이지만 버리려니 손이 덜덜 떨려서 아직 못버린 스킬.
쉴드 주려면 부비부비해야하지만 가끔 세이브가 나와서 아직 고민중
빙레기에선 활용도가 너무 떨어지지만 어레기에선 활용도가 생겨서 쉽게 버리지 못함.
버린다면 현재 1순위.
* 음파 진동 7
계륵 순위 2. 낙인을 제외한 공증 15%스킬로 팀원들이 잘 활용해줘야 효과가 나오는 스킬.
사실 10을 찍고 3트포의 범위 증가를 찍게되면 효율이 좀 더 좋아지긴 한다만, 범위를 증가시키는 이유는 원거리와 근거리 사이에 깔아줘서 둘 다 효과를 받게하기 위함인데, 원거리 캐릭터들은 말뚝딜보단 대부분 움직이면서 딜을 넣기 때문에 붙어서 말뚝딜을 하는 근거리에게만 효과를 준다고 생각해서 2트포만 줌.
버린다면 현재 2순위.
* 천상의 연주 10
설명할 것도 없이 10. 나는 이 친구가 바드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함. 공속과 마나의 노예
+ 치확과 치증뎀은 덤
* 음표 뭉치 10
3트포나 줘야한다는게 피눈물나지만 1트포의 뎀감 효과를 써먹으려면 강제로 3트포행.
수호의 연주와 함께 활용하면 데미지 0의 뎀감뽕을 느낄 수 있고, 가장 위험에 노출이 쉬운 근거리 딜러와 레이드몹 사이에 떨궈주면 근딜들 좋아 쥬금
* 율동의 하프 7
버프바드 트리의 문제점인 세레나데 수급용.
* 수호의 연주 7
많이들 3트포주고 회피율30% 챙긴다고 하는데, 왜 윈오뮤 쉴드는 계륵이라고하면서 수호의 연주는 쿨하게 10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실상 윈오뮤랑 같은 느낌. 윈오뮤보다 활용도는 좋지만 보스몹 기술들 피하면 그만인 상황에선 무의미. 윈오뮤가 슈퍼세이브라고 치면 얘는 보험으로 미리 걸어놓아야하는건데, 그냥 안전빵용.
따라서 굳이 3트포줘서 회피율 30%을 챙길 이유가 없다고 생각.
후에 스포가 좀 더 늘어나면 사운드쇼크에 투자해서 3트포의 연사를 가져올 생각.
현재 바드의 문제점은
1인분을 하느냐 마느냐.
레이드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숙련팟이 생기고 고정팟이 생기기 마련. 게다가 길드를 들어갔을 경우엔 무조건 결국엔 숙련팟으로 가게 되어있다.
그 상황에서 뎀감과 쉴드는 사실상 무의미하고 얼마나 클리어 속도가 빠르냐가 레이드 파티의 핵심 목표.
그런데 뎀감 쉴드 위주의 바드는 레이드 속도에는 기여할 수가 없다.
뭐, 이론적으로 뎀감과 쉴드를 줘서 딜러들이 패턴을 피할 시간에 오히려 딜을 더 꼿아넣는다고 생각하면 무리는 아니겠지만 그 보다는 공증버프과 낙인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서 딜 효율을 올리는게 바드가 그나마 1인분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
따라서 후에 스킬트리는 세레나데 수급이 원활하고 바드도 딜을 할 수있는 스킬트리가 짜여질텐데, 최소한의 보조스킬인 수호의 연주정도만 남겨놓고.
그럴 경우에 버릴 스킬은 윈오뮤와 음표뭉치.
윈오뮤10 음표뭉치10을 버릴 경우, 나의 경우 사운드 홀릭과 스티그마 or 폭풍의 서곡에 투자할 생각. (세레나데 수급 및 딜)
사운드 쇼크와 불협화음만으로도 사실 낙인 유지가 가능한데 살짝 불안정한 느낌이 있기때문에, 스티그마를 고민중. 게다가 스티그마는 무력화도 있기때문에.
세레나데 수급이 원활해질 경우 한번이라도 더 전체 공증버프를 돌리거나 위급시 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숙련팟에선 훨씬 유용할거라 생각되지만, 어디까지나 숙련팟의 경우.
아직까진 깡헤딩팟도 많고, 신규유저도 계속 유입되는 상황이므로 안정성을 요하는 스킬트리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
아직은 레이드 시간 2~3분 늦어진다고 난리칠 파티가 많지 않으므로.
괜히 숙련팟낀다고 갔는데 딜러들 처죽어대서 "바드 왜 쉴드 안줌??" 이라는 개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껄일 것이기 때문에 그냥 "저는 보조를 하고 있어요."라는 티를 내보자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