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세팅은 포인트 투자하지 않은 스킬중에서 스티그마, 사운드홀릭을 채용해 무력화와 몹경직으로 기여한다
템빨을 받지않는 뎀감세팅으로 갓만렙에게도 효율이 좋은 스킬트리다.
보이는 퀘스트만 깨면서 만렙찍으면 스킬포인트 261이길래 그걸 기준으로 했다.
사운드웨이브 7
4 - 기동성 필수라는 말이 많은데, 바드 유일의 이동기고 자시고 다른스킬 중간에 캔슬되는것도 아니면서 그냥 걷는것보다 느린 속도로 이동해봤자 아무의미 없다. 날렵한 시전으로 딜레이를 줄이고 그시간에 걸어다니는게 공격피하는데 더 도움됨
7 - 쿨이 8초인데 4초동안 40% 뎀감을 받는다는건 생존에 큰 도움이 된다. 어차피 존나게느려서 아군한테 버프못주니까 시작할때 오선지맞으면 뎀감이라고 알려주기만 하고 그냥 쿨마다 던져주는게 나음. 뎀감필요한 근접캐릭들은 두번에 한번쯤은 저절로 맞게된다. 쿨마다 던져야하는데 그때마다 뒤로 밀려나면 포지션 꼬이니까 4트포에 기동성 안준것도 있다. 이론상 보스가 주변광역기 쓸때 뎀감주면서 쭉 빠지면 좋을거같지만 기동성좋은 근접캐릭들은 알아서 다 빠져나오기 때문에 의미없다.
빛의 광시곡 10
4 - 이 스킬은 아군세이브용이다. 원하는 타이밍에 빠르게 쓸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 어차피 보스의 큰스킬이 돌아오기 전에는 쿨타임이 돌아와있으니 쿨감은 찍지않는다.
7 - 바드와 아군이 보스의 공격범위에 동시에 들어와있을 때 피격면역이 없다면 광시곡이 끊겨서 둘다 죽어버린다. 뚜벅이 바드에겐 그런일이 매판마다 나오므로 꼭 찍어준다. 트포 하나로 깃털 하나를 아낀다고 생각하자.
10 - 내 버프와 아군 버프를 잘 구별해서 기억해두는 게 중요하다. 나는 스킬끊기면 뎀감도 사라지지만 아군은 스치기만 해도 3초 버프가 걸린다. 나와 아군이 같이 위험한데 space가 살아있다면 한틱만 주고 나는 도망치는게 낫다. 아군이 CC를 맞고 서있는데 보스가 큰 기술을 날리려고 할때 세이브용으로 사용한다. 아무리 날렵한시전을 찍어도 큰기술이 아니면 타이밍에 못맞추기 때문에 성급하게 쓰지말고 아껴두자
윈드오브뮤직 10
설명 필요없으리라 생각함
음파진동 10
4 - 딱히 수호의진동이 좋아서 쓰는게 아니라 나머지 둘이 쓰잘데기없어서 쓰는거다. 방어막 찍었다고 적 맞추려고 하지말자 이건 아군 맞추는 스킬이다.
7 - 5초 15%공버프 이건 말도안된다. 파티원들이 큰숫자뜨니까 기분좋아져서 버스타고있는 바드한테 잔소리 안하게 해준다.
10 - 이 스킬의 사용법은 딜타이밍에 아군을 최대한 많이 맞추거나 아군 뒷라인에 붙은 몹들을 띄워주는 거다. 둘 다 범위가 중요하므로 범위증가 찍는다. 말이 40% 증가지 넓이로 따지면 거의 2배증가다.
천상의 연주 10
4 - 가끔 날렵한시전이 아쉬울때도 있지만 범위증가로 어느정도 커버되니 쿨감찍는다
7 - 스텟 5%증가가 좋아보이지만 우리애들은 맨날 화면밖에 나가있어서 범위증가 안찍으면 2명이상 맞출수도 없다
10 - 노란숫자는 파티원을 기분좋게 해준다
수호의 연주 10
4 - 이 버프 유지하는가 아닌가에 파티의 생존이 달려있어서 쿨감찍는다
7 - 15초 튼튼하고 15초 무방비보단 12초 튼튼하고 12초 말랑한게 낫다.
10 - 보스전에서 회피율 올려줘봤자 기껏해야 2방정도 피할테고 그럼 기나긴수호가 낫다. 잡몹전에서도 역시 기나긴수호로 스택 남겨놔서 실드 터지돌록 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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