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스킬 포인트가 생기신다면 종말의 전조를 먼저 10레벨까지 배워주시면 됩니다.
(추천 트라이포드: 3단계 다가온 종말)
그다음 스파이럴 플레임을 7레벨까지 차근차근 올려주시면 됩니다.
(추천 트라이포드: 1단계 재빠른 조준, 2단계 마무리 사격)
+추가로 썸머솔트샷에 충돌 무시는 레이드 보스를 뛰어넘으실 수가 없습니다.
(카오스 던전을 나설 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니 4레벨까지 배우실 분들은 배우셔도 괜찮습니다^^)
*이퀄브리엄 상황별 추천 트라이포드*
트라이포드 1단계 고속 사격 : 레이드 가실 때에 선택해주시면 좋습니다.
트라이포드 1단계 약육강식 : 잡몹 잡을 때 좋습니다 카오스 던전 같은 곳을 가실 때 추천드리겠습니다.
트라이포드 3단계 섬멸 사격 : 레이드 보스가 빈틈이 많을 때 선택해주시면 좋습니다. 예: 우르닐 (느려터진 곰탱이 새끼)
트라이포드 3단계 적 소탕 : 레이드 보스가 빈틈이 적을 때 선택해주시면 좋습니다. 예: 빙결의 레기오로스 (많이 설침)
+적 소탕 : 잡몹 잡을 때도 좋습니다 카오스 던전 같은 곳을 가실 때 추천드리겠습니다.
*말이 많은 샷건의 지배자 트라이포드*
트라이포드 3단계 : 지배자의 의지 = 데미지가 좋습니다, 사용 도중 바로 취소가 가능합니다.
트라이포드 3단계 : 군림하는 자 = 데미지가 좋습니다, 사용 도중 위험해 처해 급하게 퍼펙트 존 실패를 한다 해도 기존 마지막 공격이 발동이 되기 때문에 움직임에 제약을 받습니다.
+ (군림하는 자 퍼펙트 존 성공 시 7번의 데미지 타격을 주는데 최대한 퍼펙트 존 끝에서 성공시켜주시면 8번의 데미지 타격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패했을 때 리스크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맙시다)
*최후의 만찬 트라이포드 2단계인 집행을 꼭 선택해야 하는 이유*: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공격 틈에도 빠르게 접근하여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즉 더 많은 공격 찬스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트라이포드 1단계는 빠른 준비를 선택했습니다)
추가로 적이 무력화 중인 상태가 아니라 해도 실전상 뜨거운 열기보다 데미지를 더 많이 입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최후의 만찬을 쓰기 위해선 적과의 거리가 가까워야 합니다 애매한 거리에선 걸어가야 하죠 그 걸어가는 시간 동안 딜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집행은 공격 틈이 생기는 순간 전방으로 4m 접근 후 확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열기를 선택했다면 애매한 거리에서 걸어가야 합니다 누구는 이동기를 이용하여 이를 보완하려 생각하시겠지만 그 방법 또한 하나의 스킬 자원 낭비입니다.
집행은 그 걸어가는 시간 동안 빠르게 접근하여 추가 액션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줍니다 이 말은 즉 딜을 더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는 것입니다.
- 끝 -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