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7 순간/행코 > 빠른시전과 로또코어

파스7 빠른준비/초인 > 코어수급을 위한 쿨감과 캔슬가능

점핑10 어둠/빠른준비/분쇄 > 딜링기

파숄7 단단/목표완료 > 이동기

인듀10 반중력/고통 > 무적기

이터10 상황에따라 분노or폭풍 > 잡몹일 경우 포스나 임팩트 대용 몹몰이 

                                             보스일 경우 분노로 딜 우겨넣기

퍼펙10 상황에따라 학살or무절제 > 치고빠지기 학살/ 확실한 타이밍 무절제

해머7 빠른준비/뇌진탕 > 잡몹처리 or 원거리 무력화

스매셔 vs 사이즈믹해머

무력화는 2트포기준 동일하고

스매셔는 무력화가 2타에 집중되어있어 캔슬할 경우, 몹이 멀어지는 경우에는 의미가 없다

2타를 모두친다고 가정하면 사이즈믹해머와 스매셔의 딜레이차이는 거의 없다.

결국 원거리에서 치는 사이즈믹이 유리

스매셔 방깎 vs 사이즈믹 부위파괴

이부분에선 아직 어떤게 더 효율적인지 모르겠다.

그래비티 포스/임팩트

포스나 임팩트의 경우 게임초반 몹몰이에 유용하게 쓰이지만 후반으로 가면 코어수급용으로 쓰인다.

중요한건 둘다 3트포까지 열어야 제대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인데, 포인트가 너무 아깝다...

차라리 파스를 2트포까지 열어 포인트를 아끼고 쿨감으로 빠른 코어수급을 노리자.

러닝 크래쉬 vs 파워 숄더

러닝크래쉬는 딜레이가 크고 제대로 활용하려면 3트포까지 열어야 하므로 이것도 파워숄도 2트포로 대체

딜레이도 오히려 적게 가져갈 수 있다.

인듀어페인

인듀어페인을 버리고 포스로 코어수급이나 할까 생각했지만 손잭스인 나에게 보스 스킬을 피하는 것도,

포스를 맞추는 것도 쉽지않더라... 어차피 포스 2대 맞출거 아니면 의미없고 2대 맞추는 시간도 꽤 길다

그래서 포스 포기하고 인듀어페인으로 바퀴벌레처럼 버티기로 결정

풀스윙

풀스윙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스킬이다. 퍼펙트스윙처럼 차징을 없애는 트라이포드도 없고 무조건 차징인데

문제는 차징하는 동안 혹은 차징하고나서 몹이 달아나버리면 허공에서 혼자 돌고있는 경우가 많다.

나중에 숙련이 됐을 때나 시도해볼만 한 스킬...

원맨아미

풀스윙과 마찬가지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스킬. 무력화상태인 적에게 백어택으로 강력한 딜을 우겨넣을 수 있지만

무력화까지 기다렸다가 쓸 수도 없으며, 오히려 딜을 위해 무력화깎는 걸 포기하는 모순되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 디트는 주딜러라기보단 보조딜러이며 무력화 셔틀에 불과하다...

스포 285모을 시

1. 헤비를 4로 낮추고

사이즈믹을 마스터

2. 헤비를 4로 낮추고

파스7을 버리고 포스 10으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