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스택트
쿼드라 1(포인트 되면 4-날렵한 움직임)딜러 1(포인트 되면 4-탁월한 기동성)
엣지 10(탁월한 기동성, 치명적인 매력, 카드 폭풍)
* 엣지 3트포 카드 폭풍대신 가벼운 발걸음 쓰면 엣지 이후 플라워 쓸 때 보스 지나갈 때 있어서 뒤지기 십상.
플라워 10(치명적인 꽃, 밤에 피는 꽃, 가시 집약)
스트림 7(가속 스트림/카드 증가, 다크니스 엣지)
ㅡ일반
운부 10(정신 강화, 어두운 운명, 운명의 집중)
리턴 10(빠른 준비, 집중된 카드, 급소 노출)
ㅡ루인
레인 10(급소 타격, 파멸의 카드, 폭우)
운영 방법
1
스트림 먼저 깔고 치명타 +5%~30% 확보, 엣지로 치명타 피해 75% 증가,
메인딜 플라워는 어차피 3타4타 째 딜량을 기대해서 쓰는 것이므로 3타4타 맞을 때 쯤이면
트포 치명적인 꽃 때문에 높은 확률(+5%~50%)로 치명타 터짐.
스트림이랑 플라워가 쿨이 길어서 보통 먼저 쓰고 시작하는 편.
2
스트림에 엣지, 플라워까지 썼다면 아무리 손이 딸려도 4스택이 쌓여있음.
여기다 운부 +15%, 리턴으로 몹 자체 -30%, 레인 +20%의 치명타 적중률로 레인의 트포 파멸의 카드 터뜨려 줌.
내 실험에서는 기억으로 이보크 리저 제외하고
(안 써본 게 아님,예전에 연구해서 써봤는데 스킬 한번 놓치는 순간 딜로스 심각)
*레인 쓰기 싫으면 가든으로 대체해도 되는데 마나 소비 늘어남. 어쨌든 본인 선택.
딜량은 스킬 데미지, 루인 데미지 모두 크리가 터진다는 전제하에 폭우레인보다는 가든이 더 나옴.
대신 레인이 5% 치명타 적중률 더 높고.
(ps. 레인 폭우쓴다고 병신취급 받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나도 레이드 돌 때 레인 약점포착이 딜 더 잘 나오는 건 앎.
하지만 1 2 사이클 돌리려면 폭우를 찍어야 다른 스킬들과 쿨이 맞고,
5 1 2 트리에서 루인 스킬 단 한 갠데 쿨을 길게 쓸 수가 없음.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자면, 폭우가 카드가 한번 더 쏟아지는데 그 카드마저 치명타가 터져.
그러니까 딜량은 걱정마. 충분함.)
그럴거면 가든쓰지 왜 레인쓰냐? ㅡ 플라워가 근접스킬이라 가든까지 써버리면 정말 클릭미스 한번에 화면 까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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