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타임 1~2번이 레이드 클리어와 실패를 가를만큼 중요.
입장 후부터 바로 게이지 모을 수 있다는 이점 스노볼링으로
팀원 호흡만 좋으면 3버블 스택까지도 모아 사용 가능함.
세레나데 수급량 비교를 위해 실링 투자해가며 스킬트리 바꿔서
스티그마나 사운드 홀릭 3트포에 투자해 보았으나
숙련도 부족인지 생각만큼 딜링 및 캐스팅할 시간이 확보되지 않음.
잘 쓰면 모이는 양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본인 기준 상당한 컨트롤 요함.
반면 하프는 소환 후 편안함. 2트포 필수.
불협화음 3트포 살아있는 화음 -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낙인 가능.
음표 뭉치 포인트 투자를 빼며 선택한 거라 필수불가결.
수호의 연주 - 끝나지 않는 수호와 강력한 수호 중 고민 중.
끝나지 않는 수호가 시각적으로도 안정감 주고 좋긴 한데
버프기간 중 피해 3회 이상 중첩 시 안 터지는 제한이 있고
3트포의 회피율 증가 효과가 지속시간에 따라 유지되기 때문에
강력한 수호가 더 시너지 효과 있지 않을까 추측. 실험 필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음표뭉치 - 범위가 음파 진동에 비해 좁아 끊임 없이 움직여야 하는
레이드에서 파티원들이 피해감소 효과 지속적으로 받기 어려움.
윈드 오브 뮤직 - 천상의 수호 - 수호의 연주 3개 노바형 스킬에
음파 진동으로 무력화 / 공버프 세밀한 조준만 해도 까다로운데
얘까지 신경쓰기 너무 힘듦.
5방향 발사 3트포의 경우 범위는 넓지만 감소량 중첩이 애매함.
쿨 짧고 버프 및 디버프 효과 있는 만능 스킬임에도 눈물 머금고 뺌.
행진곡 2트포 - 도주기로 사용 시 피해감소 30% 추가 투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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