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운드쇼크, 불협화음 두개로도 음표낙인은 충분하다고 생각함 (스티그마를 안챙긴 이유)
2.음파진동은 음표낙인과 중첩되기 때문에 무력화 되었을 때 최대한 딜을 높이기 위해 챙김
3.사운드 홀릭은 세레나데를 모으기 위해 찍어줌..맘에 안들면 대신 스티그마를 찍으면 되지만
그렇게 되면 세레나데 모으는 속도가 많이 느려짐..
4.율동의하프 요즘 안좋다는 소리 가끔 들리던데..
나도 어디 인벤글에서 본적있고, 직접 레이드 돌면서 느낀점은
보통 레이드 무력화 한번 시킬때마다 버블 한줄정도 채워서 세레나데 사용하는데
율동의하프 없으면 한줄마저 안차있을 때가 많음..(이건 개인차이라고 생각함)
5.윈오뮤10 천상의연주10 수호의연주10
이건 생각할 필요가 있나..이거 포기할거면 바드 왜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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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한 스킬들
-음파진동 or 스티그마
음파진동은 무력화 되었을 때 더 높은 폭딜 가능(음표진동,음표낙인이 중첩 가능)
스티그마는 쿨타임이 더 짧기 때문에 무력화게이지를 더 많이 깎을 수 있음
나는 음파진동 찍음..
-사운드홀릭 or 스티그마
이건 글쓰면서도 계속 고민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운드홀릭의 버블모으는 양은 포기할수가 없네..
-사운드쇼크10 or 음파진동10
음파진동을 10찍으면 범위가 넓어져서 파티원과 몹을 같이 맞추는 확률이 높아지기는 하는데
샤숔의 연사찍었을 때 그 손맛을 잊을 수 없다...ㅋㅋ 이건 정말 개인 취향 차이
연사찍으면 무력화게이지 깎는게 더 빨라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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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쓰는데 태클 걸만한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욤 같이 윈윈 합시다..ㅎㅎ
+폭풍의 서곡 찍는 이유는 뭐에요? 가끔 쓰시는 바드분들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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