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 재료로 장비 진입은 가능하지만 망설여지는 것은 장비 업글이 아니라 물약 수급이 문제가 아닐까 봅니다.
아직 배틀을 응급으로 하고 있어서... 케릭이 약하다는 소리는 물약과 직결되는 내용이라 ㅋ
중요한 것은 대부분 유저에게 버려지는 흡철장을 활용 중 입니다.
Q~R 셋팅 효과
파티원의 공방 버프 가능, 거의 전진하면서 공격하는 스킬.
반대로 해석하면 급할시 이동기로 쓸 수 있는 기회가 최종적으로 6번이나 있다는 것.
Q 순보 7 220 8초 5M 전진(3번 가능) 3초간 주변 파티 피감 30%
W 파쇄 7 310 9초 4M 전진 3초간 파티 공격 20%
E 회선 7 320 12초 5M 전진 4초간 파티 공격 20%
R 벽력 7 310 16초 관통1
A~F 셋팅
일반 사냥시 흡철로 몹을 모으고 직후 그 자리에서 낙영을 시전, 뒤로 빠지며 번천, 여래로 공격.
중요한 점은 처음 흡철장 공격 포인트에 낙영으로 연타, 뒤로 빠지는 번천과 여래의 공격 스킬이 닿습니다.
즉, 원 포인트 집중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대부분 필드 몹은 A~F 공격기로 대부분 마무리 됩니다.
A 흡철 10 112 14초 피감 20%, 피해 면역, 2초 동결
S 낙영 10 231 16초 무력화 중상 피해 100% 증가
D 번천 10 322 18초 무력화 중, 피해 40% 증가
F 여래 10 312 20초 사거리 증가, 동결 2초, 방어력 50% 무시
이 공격 패턴으로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란...
순보(5M)로 이동하여 흡철(3M)로 8~13M 빠르게 다가가 2초간 50% 피해감소, 피격 면역 상태에서
동결과 무력화 스킬 2번, 뒤로 빠지며 원딜 두번을 온전히 시전 하는 것 입니다.
A~F는 시전 직후 다시 사용하려면 8초 정도의 쿨 타임이 있습니다.
흡철 쿨 타임이 돌아와도 번천장으로 이어지는 타임에 2~3초 타임 딜레이가 있습니다.
연속기로 사용하는 경우 흡철장 쿨 타임에서 몇 초간 딜레이가 됩니다.
태클 환영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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