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3/5 트리
전진4 - 집중(충격획득증가)
맹호격7 - 넓은타격,집중
용강림M - 순간포착,화신출격,대파괴
일망7 - 단일타격,광인
심판M - 재빠른손놀림,즉시파괴,진정한심판
회심M - 빠른준비,인대파열,통달
진용출M - 번개주먹,냉정한타격,용의분노
죽선M - 마음의눈,단일타격,충격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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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데이트 내용 중,
파쇄의 강타
기력 소모량을 5 감소시켰습니다
스킬의 기준 피해량을 7.5% 증가시켰습니다.
난타연권
스킬의 기준 피해량을 12.5% 증가시켰습니다.
파쇄의강타는 버프이후에도 아직 잘 안쓰는 것 같지만,
난타연권은 버프 체감이 된다는 의견이 많아 채용하기로 함.
근데 왜 4/4 ??
1. 난타연권을 사용하자니 M해야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 됨.
그리고 3/5 계속 사용하려면 맹호격을 빼고 난타연권을 넣고,
용의강림 포인트를 빼서 난타에 투자를해야하는 상황.
하지만 용의강림 포인트는 죽어도 빼기 싫다.
2. 파쇄의강타도 마찬가지로 사용시 맹호격을 대신 넣어야함.
그런데 3/5에 난타연권과 파쇄강타 쓰려면 용의강림과 전진의 일격을 빼야하는 상황.
혜자 이동기 스킬 두개를 뺄 수는 없다.
그래서 4/4로 전환한다.
:: 스킬구상 ::
전진의일격 4 - 탁월한기동성(집중이 필요없어지고 도주기로만 거의 사용)
파쇄의강타 7 - 피의갈증,약점포착
난타연권 M - 정의로운약탈,붉은폭발,광폭화
용의강림 M - 순간포착,화신출격,대파괴
심판 M - 재빠른손놀림,즉시파괴,진정한심판
회심 M - 빠른준비,인대파열,통달
진용출 M - 번개주먹,냉정한타격,용의분노
죽선 7 - 마음의눈,단일타격 (쓰기까다로운 죽선 포인트 빼고 난타연권에 투자)
*무력화:하 라서 맘에 안들었던 일망타진을 빼주었다.
(사실 5충격에 시전이 너무 길어서 짧은 일망을 넣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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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난타연권을 이제까지 안 썼던 이유
- 딜이 어느정도 잘 나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홀딩스킬이라 쓰기가 까다로움.
-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은, 밀고나가기 or 통달 안찍은 회심의 일격을 생각하면 된다.
물론 밀고나가기나 회심보다 짧은 홀딩시간이지만,
홀딩을 중간에 끊더라도 마지막 동작까지 마무리를 해야 움직일 수가 있다.
즉, 홀딩을 잠시 짧게 누르더라도 잽하는 동작이 짧아질 뿐 뒤에 따라오는 훅동작까지 마무리가 되야 스킬이 끝이난다.
홀딩이 아니지만 죽음의선고나 초신성폭발을 사용했을때 스킬을 중간에 끊지 못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보면 된다.
이 단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 뭐냐?
스킬시전 중 피해야할 패턴이 나올때, 스페이스바가 강제적이라는 것이다
안그래도 근딜지옥인 레이드에서 스페이스바를 스킬 캔슬에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 큰 단점이라고 보고
딜보다 생존을 택했었다고 보면 된다.(시전짧은 단타 스킬이 왜 사랑받을까?)
(물론 신컨에 완숙레이드를 돈다면, 타이밍이 전부 계산되어 스페이스바를 쓸 상황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난 그게 안된다)
하지만 버프로 인해 그 단점을 메울 수 있을 딜이 된다고 한다면 사용해볼 의향이 있어 4/4 트리를 생각하게 되었다..
(충격각인 안해도 되네 개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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