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패치 파쇄,난타 버프 후 4/4 구상안 navynavi
조회 : 1616 추천 : 0
2018-12-13 00:28:59
인파이터 사용 스킬 포인트 284

스킬

트라이포드

원래 쓰던 3/5 트리

전진4 - 집중(충격획득증가)
맹호격7 - 넓은타격,집중
용강림M - 순간포착,화신출격,대파괴

일망7 - 단일타격,광인
심판M - 재빠른손놀림,즉시파괴,진정한심판
회심M - 빠른준비,인대파열,통달
진용출M - 번개주먹,냉정한타격,용의분노
죽선M - 마음의눈,단일타격,충격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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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데이트 내용 중,

파쇄의 강타
기력 소모량을 5 감소시켰습니다
스킬의 기준 피해량을 7.5% 증가시켰습니다.

난타연권
스킬의 기준 피해량을 12.5% 증가시켰습니다.

파쇄의강타는 버프이후에도 아직 잘 안쓰는 것 같지만,
난타연권은 버프 체감이 된다는 의견이 많아 채용하기로 함.
근데 왜 4/4 ??

1. 난타연권을 사용하자니 M해야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 됨.
그리고 3/5 계속 사용하려면 맹호격을 빼고 난타연권을 넣고,
용의강림 포인트를 빼서 난타에 투자를해야하는 상황.
하지만 용의강림 포인트는 죽어도 빼기 싫다.

2. 파쇄의강타도 마찬가지로 사용시 맹호격을 대신 넣어야함.
그런데 3/5에 난타연권과 파쇄강타 쓰려면 용의강림과 전진의 일격을 빼야하는 상황.
혜자 이동기 스킬 두개를 뺄 수는 없다.

그래서 4/4로 전환한다.

:: 스킬구상 ::
전진의일격 4 - 탁월한기동성(집중이 필요없어지고 도주기로만 거의 사용)
파쇄의강타 7 - 피의갈증,약점포착
난타연권 M - 정의로운약탈,붉은폭발,광폭화
용의강림 M - 순간포착,화신출격,대파괴

심판 M - 재빠른손놀림,즉시파괴,진정한심판
회심 M - 빠른준비,인대파열,통달
진용출 M - 번개주먹,냉정한타격,용의분노
죽선 7 - 마음의눈,단일타격 (쓰기까다로운 죽선 포인트 빼고 난타연권에 투자)

*무력화:하 라서 맘에 안들었던 일망타진을 빼주었다.
(사실 5충격에 시전이 너무 길어서 짧은 일망을 넣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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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난타연권을 이제까지 안 썼던 이유

- 딜이 어느정도 잘 나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홀딩스킬이라 쓰기가 까다로움.
-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은, 밀고나가기 or 통달 안찍은 회심의 일격을 생각하면 된다.
  물론 밀고나가기나 회심보다 짧은 홀딩시간이지만,
  홀딩을 중간에 끊더라도 마지막 동작까지 마무리를 해야 움직일 수가 있다.

, 홀딩을 잠시 짧게 누르더라도 잽하는 동작이 짧아질 뿐 뒤에 따라오는 훅동작까지 마무리가 되야 스킬이 끝이난다.
홀딩이 아니지만 죽음의선고나 초신성폭발을 사용했을때 스킬을 중간에 끊지 못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보면 된다.

이 단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 뭐냐?
스킬시전 중 피해야할 패턴이 나올때, 스페이스바가 강제적이라는 것이다

안그래도 근딜지옥인 레이드에서 스페이스바를 스킬 캔슬에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 큰 단점이라고 보고
딜보다 생존을 택했었다고 보면 된다.(시전짧은 단타 스킬이 왜 사랑받을까?)

(물론 신컨에 완숙레이드를 돈다면, 타이밍이 전부 계산되어 스페이스바를 쓸 상황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난 그게 안된다)

하지만 버프로 인해 그 단점을 메울 수 있을 딜이 된다고 한다면 사용해볼 의향이 있어 4/4 트리를 생각하게 되었다..
(충격각인 안해도 되네 개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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