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카로운 창
선후딜 없는 대회전, 출혈, 맘추지 않는 창격으로 무력화 짤짤이
라이징 스피어가 1212이후로 화상이 중첩되지 않은 너프를 먹음
(중첩되는게 버그였데 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
이제 DPS와 무력화가 둘다 높은 날창을 선택하기로 함.
2. 파이어 불릿
라이징 스피어보다 쿨이 짧은 날창을 쓰려면 아무래도 마나가 후달림.
불릿은 운빨만 좋으면 DPS가 최강임. 무력화도 좋음. 그러나 마나가 심하게 빨림
결론은 팀에 바드가 없으면 1트포 마나절약을 선택해야함.
행운의 기회를 안쓰면 다른거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듬.
만약 마나때문에 파불을 버린다면 채용 할 수 있는 스킬은 라이징 스피어, 대쉬 어퍼 파이어인데...
라스는 이번 1212로 조져졌지만 화상을 버리고 데미지 증가 트포를 채용하고
5타다 맞춘다는 가정하에는 쓸만함.
대어파는 준수한 화상뎀과 한방 데미지로 매력적이나, 현타가 심함. 물론 날창이 현타를 잡아 줄 수는 있음.
물론 이 두 스킬이 파이어 불릿의 DPS와 무력화를 따라올 수는 없음. 다만 마나감소를 찍은 파불의 경우에는 저 두 스킬보다 DPS도 딸릴 뿐더러 무력화도 특출나지 않음.
가장 추천하는건 스킬프리셋을 2개 사용하는거임. 바드 있을때 파불이랑 바드 없을때 라이징이나 대어파중 취향 택 1(무력화 때문에 라스 추천.) 본인은 이렇게 사용중임.
날창이 어느정도 파불의 빈자리를 매꿔 줄 수 있어서 예전 바드가 없어도 버릴 수 없었던
파이어 불릿을 어느정도 제외시킬 수 있는 여지는 생긴거 같음.
※ 방패격동은? 라스나 대어파보다 딜도 딸리고 20퍼 방깍도 의미가 얕음. 12초의 애매한 쿨이 문제.
3.방패 밀치기
배쉬를 포기한 트리라 무력화에 힘을 주기 위해 쿨타임 초기화를 노릴 수 있은 식지않는 열기. 그리고 방깍20. 하지만 방깍이 하두 낮아서 팀에 서머너, 데헌 등 방깍 좋은 캐릭이 있다면 피해량 증가 찍는게 좋음.
배쉬를 뺀 이유.
30퍼 방깍, 무력화 최상 버리기 아까운 스킬인건 맞음. 이 부분은 그저 취향임. 짧은 사거리와 븅신같은 데미지 때문에 나는 뺌.
4. 차지 스팅어
1212 버프됨. 솔찌 아주 약간 체감되는 정도... 그래도 써야댐.
5. 넬라시아
1트포 마나감소 바드 있으면 쿨감. 2트포 특별한 놈 아니면 뎀증.
※증오의 함성을 찍지 않은 이유.
정치당하기 싫어서.
6. 카운터 스피어
1212 이후로 뭔가 씹히는 일이 벌어지지 않고 있다. 빨리 반갹할 경우 씹혔는데 이제는 씹히지는 않고 방어는 한다. 대신 너무 빨리 막으면 데미지는 안들어와도 반격은 안하드라; 이거 그냥 내 기분 탓 일 수도 있다.
7. 스피어 샷
1212 버프 먹은 스피어 샷. 체감 아주 약간 된다.
8. 버스터 캐넌
씹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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