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페온에서 415 기공사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귀차니즘이 많아 키입력+버프 주는걸 무척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 스킬 컨셉은 귀차니즘 전용 레이드 무력화 위주 스킬트리입니다.
저는 베르투스를 졸업한 시점이고 많이 늦었지만 이제 쌍레기를(공팟에 안껴주더라구요)
클리어 해야하는 시점이라 기공장 제외 근거리 딜과 무력화위주로 꾸려봤습니다.
애초에 효율 떨어지는 파티 버프를 최대한 버리고 그냥 자기딜 올리는 쪽으로
(솔직히 기공사는 퓨어딜밖에 답이 없기도 하고..)
파티에 기여도 올리기 좋게 꾸려봤습니다.
일단 무공탄을 안올린 이유 단지 누르고 있기 귀찮아서 .
누르는데 신경쓰다 손꼬여서 몇대 맞으면 짜증도 나구요 그렇다고
단발로 하자니 3초마다 누르기 귀찮아서 안넣었습니다
무엇보다 레이드 하다보면 무공탄을 6초에 꼬박꼬박 넣는것도 아니고 더 데미지 좋은스킬들을 위주로 넣고
쿨타임때 짤딜을 넣을때나 무공탄 사용하는데 전 그것도 귀찮아서 안올렸습니다.
한마디로 내손가락의 능률보다 효율을 중시한겁니다.
아무튼 이효과로 인해 손컨트롤에 집중에 신경을 안써도 되어 생존률이 올라가는 효과가 생기기도 합니다.
개소리같지만 설득력 있지않습니까?
파쇄장은 딜뻥을위해 올렸고(물론 파티가아닌 자기자신을 위한)
회선격추를 마스터한 이유는 스킬 데미지도 쌔고 무력화도 좋아 마스터를 햇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다른글들과 비슷하므로 생략하겠고
이번에 버프받은 벽력장을 올린이유는 DPS가 확실히 체감이 될 정도로 딜이 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어짜피 이도저도 아닌 기공사 딜이라도 잘해야 하기때문에 올린것이고
허수아비 기준 크리터졌을때 16000정도의 데미지가 박혔습니다.
무엇보다 스킬 시전시간이 짧고 단타 공격으로 빠르게 치고 빠질 수 있어 생존력에 도움도 되구요
레이드 진행시 스킬콤보로는
무력화시
파쇄장-회선격추-난화격-낙영장-기공장-벽력장-번천장 으로 진행 됩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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