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건은 버리는 딜이 아니다.
샷건 3마스터는 보스한테 쳐맞기 좋은 각이다.
라이플은 플레임이랑 퍼펙트샷 효율이 너무 좋은 나머지 나머지가 잉여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핸드건 상태로 다니니만큼, 샷건이랑 라이플 스킬은 쿨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놓는 걸로.
암만 생각해도 한 계열만 돌린다는 게 가장 멍청한 선택 같다.
핸드건'만' 돌리면 가장 안정적이긴 하지만 딜 잠재력이 낮고
샷건'만' 돌리면 초근접을 강요당해 생존력이 형편없고 (그럴거면 차라리 인파이터를 하는 게 낫고)
라이플'만' 돌리면(아무도 이쪽은 가려 하지 않지만) 너무 수동적인데다 평타든 스킬이든 빗나가면 딜로스 심하고
마지막으로 기왕 쓰는 스킬이면 4렙까지는 안 바라고 최소 2렙정도는 올려두는 게 좋겠다. 왜냐?
1>2업시 대미지 증가율이 가장 후하기 때문
고로 최소한 몇번은 갈겨줄 핸드건 스킬들을 1렙상태로 놔둔다?(대표적으로 나선의 추적자) 개 바보짓.
반대로 말해서 여기서 1렙인 채 남아있는 애들은 아예 활용조차 안하는 스킬들.
이 스킬트리의 추가적 장점: 잘만 커맨드하면 재분배 필요없이 저렙부터 고효율 유지하며 구성 가능.
이퀼리브리엄을 선 마스터 하고
나선의 추적자 4>7렙
메테오 7>10렙 만 천천히 가주면
(왜냐? 저렙 구간(20 이하)에는 핸드건으로도 보스딜 충분히 가능하고 샷건 스킬 가짓수가 적어서 굳이 샷건 스와핑 목매달 필요 없음. 더욱이 현실적으로 클래스 숙련도도 낮은 상태이고)
나머지는 40렙 중반 정도 되서 스킬포인트 쌓아두다가 퍼펙트 샷 한번에 찍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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