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위주 #치고 빠지기 #개인취향 #모바일로 작성 [2] 한토리
조회 : 1132 추천 : 0
2018-12-16 00:40:30
인파이터 사용 스킬 포인트 300

스킬

트라이포드

더 이상의 수정은 없을것.
컨셉은 단타위주 선후딜 짧게 치고 빠지는 그냥 내가 선호하는 스킬로만 짠 트리
스킬포인트 300기준으로 짠 트리이며 마스터5 2트포3 혹은 마스터6 1트포2이 가능.
스포 투자의 기준으로는
첫째로 트라이포드를 적용했을 때 어떻게 바뀌는가에 초점을 맞추는것
둘째로 2티어 트포까지 찍어 7렙까지만 투자한 스킬과 마스터한 스킬의 데미지갭은...크다. 즉 스킬레벨간의 데미지 차이가 상당히 유의미하게 나기에 효율을 중시한다면 이 점을 첫번째로 둘 것

전진을 마스터한 이유는 선후딜을 줄임으로써 돌진 혹은 회피기의 기능을 더 충실하게 하고자 한 것 1티어는 사거리와 버프, 2티어는 취향껏, 나는 조금이라도 더 뻗어나가고 무력화도 아주 약간이나마 도움을 주기에 무자비를 찍음 3티어는 고정
맹호는 치고 빠지기에 좋은, 시전시간이 짧은 스킬이라 넣었으며 무력화나 딜은 해당 트포로 찍었을 때 마스터한 전진보다 더 좋았던걸로 기억.
용강은 이견이 없을거라 생각되며 화신출격을 안 찍을거면 그냥 용강 안 찍는게 나는 낫다고 생각함. 마스터하면 딜이 쏠쏠하고 화신출격의 딜도 덩달아 올라가나, 개인적으로 크게 좋아하는 스킬도 아니고 화신출격의 도트딜이 무력화에 도움이 되기에 7까지 찍은 것.
순간타격은 채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걸로 생각됨. 난 어디까지나 내 손에 맞는 단타의 스킬이라 쓰는 것뿐. 기력을 생각보다 많이 까먹고 역작용을 찍을 때 딜이 쏠쏠하기에 씀. 역작용이라는 트포가 없었다면... 아무리 단타라도 안 찍지 않았을까싶음.
지진쇄는 인식이 안 좋은 스킬이지만 나는 단타라는 점과 3트포의 2차폭발 때문에 찍은것. 내가 조작하는 시간외에 부가적으로 무력화와 딜이 들어가는게 굉장히 메리트가 있다 여김. 용강 화신출격도 마찬가지. 의아할 부분은 1트포일텐데 충격방출이 순수하게 데미지로만 치면 나머지 1티어 트포들보다 더 나옴. 인파게의 어떤 분이 작성하신 글을 보고서 허수아비로 실험해봤는데 진짜임. 걍 지진쇄 찍을거면 이대로 찍는게 좋음. 수련장 하다가 느낀건데 인파한테 화상뎀이나 출혈뎀은 효율이 안 좋다고 느꼈음.
심판은 대부분 인파유저들이 채용한다면 이대로 쓰고 있을테고...2티어 트포에 즉시파괴는 심판의 눕추뎀이 없어지고 그게 그대로 딜로 올라간거라 왠지 안 끌렸음. 3티어에 진정한 심판은 2티어 무식한 타격이랑 어우러져야 빛을 발한다 생각함.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고 심판쿨은 내 스킬트리에선 크게 상관없음. 이유는 일망타진에서 따로 적음. 아무튼 즉시파괴 찍을거면 걍 심판 찍지마요. 아무튼 그래요. 우기는겁니다.
회심의 일격은 생략
일망타진 1티어에서 제일 좋다고 여겨짐 쿨 초기화. 2티어에 추가공격이 의아할텐데... 사실 내가 치명수치가 낮아서 그런지 1티어 쿨초기화가 2티어 추가공격에도 적용이 되는지를 확인 못해봤음. 되긴할텐데...그래서 찍은거고 아무튼.
광인이 아니라 타격감이 밍숭맹숭할텐데 내 트리는 5/3트리임. 거기다 충각까지 박았음. 남들이 인파는 다 박는거라길래...후회한다. 충각말고 더 좋은 각인 박자. 아무튼
찍는 이유는 추가공격으로 인해 기력 수급이 원활해짐. 스킬쿨 돌아가는게 매끄러워짐. 앞의 두 이유가 사실 일맥상통한다. 써보면 안다. 쿨 없이 한번 더 쓰는건 생각보다 훨씬 편리하다. 일망을 시도때도 없이 돌리기에 심판쿨이 늘어나는건 크게 개의치 않았다. 심판마저 쿨이 짧으면....뭐 나쁠건 없지만 심판은 4방 때리는게 손맛이랑 간지가 있다.

인파게에 쓴 글이 있지만...심경의 변화와 뭔가 스킬트리가 맘에 안 들어서 초기화를 계~속했고 완성본이 이것.
속도감 있게 최대한 스킬 시전시간이 짧고 선후딜이 짧은 스킬들을 채용한거고 효율따윈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나랑 성향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잘 맞을거라 생각되고
5/3이라 특화는 효율 구데기니 신속 치명으로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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