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노는거 별로없고 딜은 딜대로 뽑으면서 마나부족도 적고
스택도 안놀고 루인도 안놀면서 진짜 딜넣기도 편함.

이보크는 중첩으로 써도 상관없는데 
나는 분할씀

무력화타이밍에 버프 몰리는데 그때 분할이 중첩보다 더 이득인듯. 

마나소모면에서도 분할이 이득이라고 판단했음.
중첩이 쓸각은 많이나오는데 마나대비 딜량은 아무래도 분할이 더 낫고

확실하게 맞출수있는 패턴때만 쓰게되어서 마나조절+순간 데미지면에서 분할이 더 나았음.

물론 총데미지는 중첩이 더 자주쓰게되는만큼 더쌔니 바드같은게 있다면, 또는 아예 무력화가 잘안되고 일반패턴 역시 하도 왓다갔다하는 애면 중첩이 날듯. 그리고 중첩쓸꺼면 마나중독쓰세요 3번맞춘다는 가정하엔 마나중독이 총딜 더쌔니까. 근데 2번맞춘다는 가정이면 딜기댓값이 치명타가 더 좋으니 요령껏 골라서 쓰셈


그냥 써보셈 ㅇㅇ;

극딜 트리는아님, 그건 확실함. 그렇다고 포카드 집고 무력화 트리도아님

근데. 딜넣기가 편함. 스타일리쉬함. 몹패턴 피하기 쉬움. 마나부족 달카드나 별카드 중간중간 뽑거나 바드가 있거나 심지어 그렇지 않아도 이보크나 스트림 쿨 무력화타이밍쯤에 잠시 아껴두는것만으로도 거의못느낌

주의할점 

딜러 1렙만 쓰세요. 타워 39층 못깨서 4안준거 아닙니다.
4렙찍어도 72밖에 안늘어나네~ 별로 차이도없는데 기동성 3m올리는게 나을거라 저도생각했는데
바드없는 파티에서 이 72가 스킬을 쉼없이 돌릴때 딜사이클을 한바퀴 더돌리게 해주냐 못해주느냐의 원동력이더군요 

리턴버그 패치되면 리턴을 다시써야 할것같은데 샤워를 뺴고 리턴을 넣고 그때는 스크래치딜러 4포 줄법하다고 봅니다.
사실 빚나가지만 않으면 샤워까지 쓸필요없이 충분히 딜사이클 돌아가거든요.

보통은 딜러와 플라워 레인or가든
엣지 2번 4스택 레인or가든
딜러와 샤워 레인or가든
엣지 2번 4스택 레인or가든

확실한 딜타이밍에 이보크 이보크 스트림 
이후 이보크 터지기전에 위에 사이클중 하나 맞추기. 둘다있다면 레인우선.

이보크 데미지가 20%상승함. 트포 치명타 20%와 스트림 치명타 30%. 그리고 기본치명 10~20% 그리고 파티원들 버프가있다면 왠만해선 치명이 뜰수밖에없는데 100뜰게 치명타로 트포효과포함 250뜨지만 날카가 적용되면 300이뜸. 
치명타 안떠도 20%데미지상승이고 치명타뜨면 치명뎀 50% 추가상승이라 보면될정도.

그리고 이후 8초면 4스택쌓고 가든이나 플라워까지 가능한경우가 많아 레인먼저 쓰는거 추천


그냥 위에거 계속 반복하면됩니다.

다만 딜타이밍이 너무 자주나오는 보스인 어레기나 크로마니움 같은 호구는 어느정도 마나 생각하면서 스킬돌려주세요. 
요컨데 마나가 애매하다면 이보크나 스트림 둘중 하나는 확실한 딜타임때도 쓰지맙시다. 
쿨보고 가든을 쓸타이밍이면 스트림을 쓰고 이보크를 쓰지말고
레인을 쓸 타이밍이면 이보크를 쓰고 스트림을 쓰지마세요.

 평상시 딜패턴도 딜러+샤워나 플라워로 스택쌓는대신 딜러 맞춰놓고 조금 더 기다렸다가 엣지1번후 루인

다시 엣지로 2스택쌓아놓고 빠졌다가 쿨타임 돌아온 딜러쓰고 루인 이런식으로 마나관리 하시면됩니다.

날카로 8초동안 박는 데미지가 25%강화일격이나 크리시 10~40(크리시 막뎀을 올려주기때문에 실제론 크리시 20~80%증가) 보다 총딜량에서 더 이득본다고 생각했어요.

스킬하나가 크리 뜨냐 안뜨냐로 딜량이 좌우되는것보단 평균적인 딜증가치를 올렸습니다.

별로라고 생각한다면 강화일격을,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기본 치명타가 20%가깝게 극한의 셋팅을 하고있다면 파멸의 카드를 쓰면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