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이어블릿

- 평타대용입니다. 짧은 쿨에 빠른 사용인지라 잡몹에도 좋고

  보스전에서도 보스 공격 사이사이에 찔러넣기 좋습니다.

2. 방밀

- 파이어블릿 - 방밀 - 평타 - 파이어블릿이 평소 잡몹 콤보이고 보스전에서

  방어감소때문에 공격전에 첫콤으로 넣기는 하는데 사거리가 애매해서...잘 쓰지를 못하고 있는 스킬입니다.

  그래서 고민중인데 무력화 효율이 좋으니 레이드에서 쓰일거 같아서 버리지를 못하고 있네요.

3. 배쉬

- 잡몹에서는 스턴을 줘서 좋고 무력화효율도 좋은데

  사거리가 너무 짧아서 허공에 삽질하는 경우가 많은...ㅡㅜ

  여유만 된다면 10랩 찍어서 타종도 찍어보고 싶은데 어느정도 효율을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4. 리프어택

- 공격용이 아니라 회피용입니다.

   백스탭으로 벗어나기 애매한 상황이나 둘러쌓였을 때 도주용으로 쓸기에 괜찮더군요.

   방패돌진으로 바꿨다가 발컨이라 쓰기 어려워서 다시 리프어택을 쓰기로...

   다른 스킬에 스포를 줄만큼 여유가 더 생긴다면 리프어택에서 빼서 다른 스킬을 올릴 계획입니다.

5. 차지스팅거

- 시전시간이 길어서 쓰기 애매하긴한데 그로기 상태에서 백어택으로 넣거나

   우르르 몰린 잡몹에 쓰면 한방쾌감을 주는 몇 안되는 스킬인지라 버리기가 힘드네요.

6. 카운터 스피어

- 카스는 딜용이라기보다는 무력화용으로 쓰려고 올렸습니다.

  포인트 여유가 되면 2트라이포트의 빠른 준비도 찍고 싶습니다만, 포인트도 부족하고

  타이밍 맞춰서 쓰기에는 컨이 좀 후달려서 기대만큼은 못쓰는 스킬.

7. 버스트캐넌

- 말이 필요 없겠쥬? 근데 아직 50랩이 안되서 못배운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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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스킬 한자리

1. 라이징스피어

- 파블과 함께 평타로 쓰이는 좋은 딜용 스킬입니다만

  레이드 파플에서도 효율이 좋을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2. 넬라시아의 기운

 - 확실히 파플에서 도움이 되는 스킬이긴 한데 어느정도 주느냐 어떤 트라이포트를 찍느냐

    여러 의견이 있어서 고민되는 스킬. 그래도 레이드 뛰게 되면....찍어야겠쥬?

3. 증오의 함성

 - 이래저래 호불호가 갈리는 스킬이긴한데 솔플에서는 딱히 쓸데가 없어서 외면 중.

   파플에서는 잘쓰면 좋은 스킬이긴 한데, 얼마나 찍어야 할지, 뭐를 버리고 넣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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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의 조언과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