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실험용 pvp 4/4 스킬트리 [1] s금빛늑대s
조회 : 1759 추천 : 0
2019-01-03 15:24:59
인파이터 사용 스킬 포인트 272

스킬

트라이포드

원래 pvp안하는 유저입니다.
그러다보니 pvp가 되는 섬을 안가게 되더라고요. 이대로안되겠다싶어 나만의 스킬트리를 한번 만들어 보자! 싶어 만들어봄.
이렇게 스킬트리를 짜본이유
그냥.... 잘 모르니까.... 이것저것 써보자싶어서... 만든겁니다. 이게 좋다 스킬이 있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한번 써보고 어떤지 해보고 정말 좋다면 바로 바꿔보겠습니다.


돌진기 - 전진의일격 : 우수한 돌진기 및 회피기!! 인파스킬중 제 생각에는 이것만한 전진력을 가진 스킬은 없다고 봅니다.
          용의 강림 : 선딜이 조금 있지만 준수한 돌진기 및 회피기로 사용가능할듯함. 대충 게시판 둘러보니 쓰는 사람이 매                         우 많았으므로 넣어봤음. 쓸일이 없다 싶으면 다른걸로 바꿔볼생각임.


스턴기 - 순간타격 : 트라이포드중 스턴 2초 올려주는게 있더군요. 맞춘다면 엄청나게 딜할수있는 시간이 만들어지는셈.
                      근데 게시판을 보니 뭐시기 망토인가 뭔가 있으면 스턴이 안먹힌다고 무쓸모라는 말이 있던데 우선 
                      스킬 사용해본뒤 쓸필요 없다 싶으면 다른 스킬 알아볼생각임.

딜링기 - 지진쇄 : 대부분 많이 쓰더군요. 트포는 다양하던데 제가 끌리는걸로 골라서 써볼생각입니다. 충격방출과 돌파구는
                    거진다 쓰시는거 같고 아무래도 범위가 넓은게 좋지 않을까해서 거인의 진격을 쓸 생각입니다.
                    솔직히 거인의 진격도 왠만하면 대부분 쓰지 않을까생각합니다.

          회심의일격 : 순간딜링으로는 되게 좋은 스킬이 아닐까 싶어서 넣어봤습니다. 트포 통달을 넣으면 거의 직시발동기
                        처럼 사용할수있고 딜도 괜찮은것 같아서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파동확산과 근육파열을 넣어 넘어뜨리
                        기 쉽게 할 수 있도록해서 써볼생각입니다.

          연환파신권 : 솔직히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pvp에서 쓸만할지 싶지만 넣고 싶은게 없어서 넣어봤습니다.
                        경직도가 높아서 꽤나 쓸만하지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넣었습니다. 트포도 걍 마음대로 넣어봤습                          니다. 별로라면 다른 스킬로 바꿀생각입니다. 공명의사슬과 연환파신권중에 고민했었습니다.
        
         진 용출권 : 꽤 좋은 딜과 전진성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더군다나 어퍼컷으로 올릴때 
                      넉다운 판정이라 괜찮은거 같습니다. 1단계 트포는 번개주먹이 젤 좋은거 같아 정했고 2.3단계는
                      취향껏 쓰는게 나을것 같아서 제 취향상 공중폭격과 용의 분노로 넣었습니다.

         파쇄격 : 솔직히 뭐 넣을까 하다가 약간 전진성이 있는 기술이 좋지않을까싶어 넣어봤습니다.
                  죽음의선고 쓰시는분들이 많던데 직접가서 써야되는 죽선보단 파쇄격이 더 좋지 않나? 싶어서 넣어봤습니                    다. 딜도 파쇄격이 더 좋을거 같고. 뭐 안써본 스킬이라 모르겠는데....
                  그리고 넉다운 시켯을때 약간 거리가 떨어져있으면 죽선보단 파쇄격이 나을듯싶어서 넣어봤습니다.
                  별로다 싶으면 역시 젤 먼저 바꿀기술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일망이나 심판넣을까 하다가 
                 이 스킬도 나쁘지 않을것같은데 싶어서 넣었습니다.



이제 pvp섬 위주로 쓸 스킬들이라 만들어본 스킬트리입니다.
대장전이나 pvp컨텐츠를 할 건 아닌데 
실링이나 골드주는 섬중에 pvp를 해야되는 곳이 몇군데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만들어봤습니다.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