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공팟으로 가다 중나에서 부터는 운 좋게 고정팟이 생겼는데..
고정팟 중 워로드가 끼어서 도발 쓸때마다 거의 항상
음뭉을 머리 위에 떨궈서 낙인+뎀감을 동시에 주려고 음뭉을 찍었는데
워로드 쉴드를 치니깐 느린 음뭉을 찍어야 하나,,,
그리고 중나가 하도 발광 떨어서 음뭉이 자꾸 삑사리 날 때가 많은데
굳이 10트포를 찍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차라리,
음진 10트포 (넓은) 찍고 불화를 찍어서 무한 낙인 유지 (샤쇽+불화)
하는게 낫겠져?
아니면 꾸준히 뎀감으로 가야 할가요..?
천연도 2트포 용맹의 연주랑 가끔 바꿔서 사용합니다.
뎀감에 미련을 갖는 이유는 수연 보호가 살짝(?) 너프 당해서
뎀감이 보이지는 않지만 효율성이 꽤 클거 같다는 판단이 되긴 합니다만...
(중나 팟 1/3 번 정도는 파티원이 물약 많아야 4명 합해 총 1-2개 쓸 때도
있을 정도로 잘 피가 안 빠지는 듯 합니다: 공벞 안쓰고 힐 돌리구요)
바드님들의 의견과 다른 케릭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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