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스킬창은 아직 적용이 안되서 바뀐건 글로 설명함

배마가 상향됨. 상향 전 강제되던 스킬 트리에서

이제 조금 더 자유로워졌음

3.13 패치 특징 중 하나는 공증버프 중첩 불가

예를 들어 바속 3트에 붙은 공증(40%)과 나선경 2트에 붙은 공증(40%)

둘다 쓸 경우 40% 적용됨. 시너지 불가야 여기서 쓰면 길어지니 냅둠.

일단 현재 배마 패치 후

용포 방천 화룡 M 이거만 필수가 되어버렸음.(바속은 M이 좋지만 7줘도 쓸수 있게됨)

앞전 4 M에 7 2가 필수였던거에 비해 매우 유동적으로 변함.

그래서 내가 새로 찍은 스킬은

용포M(마나감-지속증-치명파동) 바속M(치명-쿨감-공증) 방천M(피면추-어둠-남격)

화룡M(흑룡+폭눈) 섬열M(암흑-약점-흥분) 초풍M(치명-공속-회축)

뇌명4 내공연소 5 뇌명 대신 삼연이나 잠룡 줘도 됨 전 뇌명4 좋아함.

이 트리는 용포 - 바속 - 화룡 - 방천 - 초풍 이렇게 돌리고 섬열은

짤 대신 쓰는 트리임. 화룡을 제외하곤 거의 확정 치명타라 보면 됨(백어택기준)

이번에 섬열이 1트가 치명타증가 15퍼로 바뀜. 그리고 3트에 치명 30퍼

자체적으로 45퍼 내 캐릭 기준 치명이 25퍼정도인데

짤을 치명 70퍼로 사용 가능해짐(백어택일 경우 더 높음)

저 트리는 취향따라 찍으면 되는데

섬열란아가 나는 도저히 맘에 안든다 -> 삼연을 주면 됨

뇌명각이 꼭 필요하다 -> 뇌명M 내공5 삼연 or 섬열4

이정도일듯 함.

제목처럼 이 트리의 장점은 노란 숫자만 보는 치명뽕에 빠져드는 트리임.

그만큼 기대딜량 또한 높음.

단점은 기동성이 딸림+섬열란아의 호불호(?)

확실한건 내 기준에선 가장 딜 잘 뽑는 트리 같음. 노란글씨만 떠서 그런듯

한번 찍어보면 만족할거임.

연마쿨감은 이제 조금 생각을 해봐야하는 상태임. 방천 화룡 용포 쿨감이 필수가 아니게 됨.

현재 난 방천 15퍼 화룡15퍼를 해뒀음.

왜냐면 용포 - 바속 - 화룡하고 보스가 ㅈㄹ해서 방천 타밍 놓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때 방천을 그냥 쓰고 다음 용포 바속 타이밍에 방천이 빨리 돌아오길 비는? 그런 느낌으로 했음.

이런 이유 때문에 용포 바속 방천 말고 화룡부터 쓰는거임. 화룡은 거의 즉발이니까

앞전 20초 트리에서는 용포 바속 나선만 하고 튀면 아까워서 못썼는데 그런걸 방지할 수 있게됨.^오^

현재는 몇개 바꿔봤는데 가장 만족하고 있는 트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