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패치전 가장 많이 쓴 4/4 트리는 아마 (전진 10 맹호4) or (용강10 맹호 4) 였습니다.
필자는 패치후 맹호10포를 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피해증폭이 6초 ->8초로 버프받았고 충격회득량 10 ->15 버프 받았습니다. 이는 충격이 남아있는상태면 맹호격한번으로 죽선풀딜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전진의일격 공증 (4초 15% -> 3초 10%) 너프로 인해 공증이후 스킬연계를 빡빡하게 해야했습니다.
맹호를 빼고 전진의일격(공증)+심판(피해증폭)을 써봤지만 심판의치명타15퍼가 아깝고 6초마다 써야하는 압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6초마다 쓰게되면 충격도 많이 먹는 단점이있어 기존 쓰던 심판을 채용했습니다.
<<유물셋을 입을 경우>>
레이드 첫 조우시 스킬연계 : 용의강림 >> 맹호격 >> 심판 >> 일망 >> 회심>> 전진 >> 철포>>죽선
이 경우 3초의 공증을 전부 받은채로 모든 스킬딜을 뽑을 수 있습니다(용강은 진입용)
이후스킬연계는 맹호격(공증), 전진(공증)을 통해 공증10퍼를 최대한 활용한 후 스킬을 사용합니다.
신속 300의 경우 전진or맹호의 공증이후 3개의 스킬을 쓸 수 있습니다.
신속 200의 경우 공증이후 3개의스킬 아주빠르게 쓰면 가능은 합니다.
제가 쓰는 4/4의 장점은
1. 전진공증, 맹호공증을 적절히써서 공증3초 효과를 많이 받는것입니다.
2. 맹호 35 충격획득으로 죽선풀딜이 쉬워집니다.
우선 대부분의 인파는 원한1,2는 고정으로 쓸겁니다.
충격각인의 대체재로 기습의대가가 있지만 적지않은 돈이죠
이외에 다른 각인(정흡?)을 찾아보면 현재로는 쓸만한 각인이 없는것 같습니다.
일망쿨초를 채용했기때문에 결국 충격각인은 틈틈이 인파의 딜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아직 대부분의 인파유저들이 사용하는 (충각+원한)을 위한 스킬트리입니다.
글에 두서가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킬트리에 대한 태클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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