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 4해 쓰다가 이번 패치로 인듀어와 점핑을 적극 채용하기위해 5집 3해로 교체했습니다.

- 헤비 크러쉬(행코)

- 파워 숄더(집입기 or 빠른 1코 수급 or 12초 쿨탐 보호막)

- 러닝 크래쉬(행코 + 무력화 시너지)

- 점핑 스매시(행코 + 주 집속 딜링)

- 인듀어 페인(방깍 + 생존기)

1. 임팩트 및 포스 과감히 버렸습니다.

   3해방에서 위 집속기만으로 코어 수급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솔찍히 그동안 빠른 코어 수급 때문에 억지로 스킬포인트를 과 투자 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2. 파워숄더 or 파워스트라이크?

   파워스트라이크 7포 줘서 보조 딜링기로 사용하던가 아니면 초인적인 힘으로 1타 캔슬로 빠른 1코 수급용으로 유연하게

   사용하는 의견이 요즘 많은데 저는 거의 1타 캔슬만 사용하게 되서 차라리 유틸성 좋은 파워숄더를 채용했습니다.

3. 러닝 크래쉬 이제 필수가 아닐까요?

   물론 레이드나 던전 상황에 맞게 필요 유무가 결정되기는 할텐데 제 생각에는 이번 패치로 디트라는 직업의 특색 이라고

   생각 됩니다. 또 한 트라이 포트를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고 보여집니다.

4. 인듀어 페인 상향? 하향?

    개인적으로 이번 인듀어 페인 패치 아주 맘에 듭니다. 트라이포트 어떻게 찍을까? 고민 하시는 분들 많으셨을꺼에요

    또 그동안 1분짜리 시너지스킬을 써야하나 고민 하신분들도요.. 이제 고민 할 필요가 없습니다. 40초 마다 방깍+

    무적입니다.  사이즈믹의 방깍과 병행하여 사용하면 더욱 좋겠죠? 안쓸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 해방기는 다들 잘 아실테니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