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팜의 화염지대와 원폭의 방사능지대로 장판을 깔고,
다연장 화방 공폭으로 화상을 넣어
블래의 모션으로인한 선후딜 딜로스의 공백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고안했었다.
체감상 딜이 꾸준히 들어가기 때문에 딜 많이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미터기가 없으니 실질적으로 많이 들어가는진 알 길이 없다.
하지만 수련장에서 보면 다연장은 레이저 백스탭 보단 화상+14발이
훨씬 딜이 잘 나오며, 5발 레이저 보단 14발 접근불가가 치명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다연장을 좋아하는 사람은 화염폭탄에 14발 트포를 강력추천한다.
같은 맥락에서 다중히트 스킬일 수록 치명의 기대가 높은건 사실이며,
그로인해 화상은 매 틱당 크리율이 따로 적용되어 크리가 높을수록
장판과 화상으로인한 도트딜의 기대치가 높아진다.
문제는 네팜의 10렙트포인 연쇄폭발의 부재인데,
네팜은 치명+연쇄폭발의 딜을 화염지대 증뎀시너지가 따라가지 못한다.
심지어 증뎀100의 시너지 트포인 화염지대는 버그라 생각될 정도로
적용이 안된다. 미구현 트포가 아닌가, 정말 의심스러운 상황..
그냥, 네팜은 다른 트포에 눈돌리지말고
치명에 연쇄폭발이 답인거 같다.
두 번째 문제는 역시 미폭의 명중률이다.
이건 필자 손이 문제겠지만...
최근 미폭을 포기하고, 산탄이 각광받기에 필자도 그쪽으로 갈아타봤는데,
산탄백스탭의 유틸성과 쿨이 미폭한번쓸때 두번 쓸수있는것은
분명 산탄의 장점..
그러나 선후딜이 거의 제로의 가까운 미폭의 장점도 무시할수 없어
다시 위의 트리로 돌아왔다.
어차피 패턴이 익숙해 지면 미폭의 명중률도 올라가므로..
다을은 공복의 이야기이다.
그 효과는 국민트리보다 좋을 순 없다.
화방을 쓰고도 화방처럼 딜이 들어가는 딜뽕에 취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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