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수정)
열공참 -> 회선창으로 변경
어차피 피면 버티기용으로 7포 찍던 열공참인데 이왕이면 다운판정있는 회선창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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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굉열파, 적룡포 쿨감 트포보다 공속 트포를 찍어서 유사시 중거리 견제 용도로 사용하는게 더 좋다고 판단
반월섬 자체가 삽노딜이라 1트포 난무특화보다 풍압 올려치기가 더 좋아보임
기본 콤보
1다운 : 일섬각>열공참>반월섬>(평타한대 정도의 딜레이)>청룡진>맹룡열파
2다운 : 굉열파>적룡포>유성강천>나선창
궁콤 : 2다운 이후 굉열파>적룡포>궁>맹룡열파
(1다운에서 2다운콤 이후 궁박고 스페이스로 돌진 이후에 맹룡 쿨 돌아와있음)
* 1다운 콤에서 반월섬 이후 청룡진을 바로쓰면 공중판정때문인지 청룡진 딜이 안들어감
* 철량추는 M하기 위해 7을 찍은 점도 있고 2트포 강한올려차기를 사용 시 맹룡열파를 맞출 수 있음
* 철량추 M 하는 이유는 보다 쉬운 다운캐치 및 기회잡기를 위해
* 템렙 300 기준으로 궁콤까지 풀히트시 515이상 배마까지 원콤 가능
* 청룡진의 경우 단일 딜량도 상당히 강력하며 원거리 견제용으로 사용시에도 상당히 좋음 (히트시 다운)
* 굉열파와 적룡포는 1트포를 공속증가 찍어도 무방하나 투다운 잡았을 때 공속트포 안찍어도 확정으로
다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다음 기회를 잡았을 때 쿨 확보를 위해 쿨감트포 채용
문장 : 날렵한 움직임, 수망 +@
(수망빨을 굉장히 잘받는 직업이라고 생각)
현재 300렙 기준으로 515이상 애니츠 계열한테 1다운 콤보만으로 체력의 30~40퍼를 깔 수 있는 트리는
이 트리밖에 없는 것 같음. 해당 스킬트리가 기회잡기 어려운 것도 아니며,
선풍참흔으로 견제하는 트리 등도 봣지만 선풍참흔은 각종 경면 및 피면스킬에 다 뚫리고
기회를 잡았을 때 확정적으로 큰 데미지를 뽑기가 어려움
그리고 적룡세 7은 반드시 줘야한다고 생각. 배마 인파 창술사 상대시 굉장한 이점을 가질 수 있음 대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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