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바드를 하는 이유.
경쟁전 역습은 필수
실버 - 골드 구간은 바드를 지켜주는 팀원은 없다고 보면 됨.
만약 바드 중 서폿 트리를 달고 섬멸전 들어가보면 실버 <-> 골드 구간 무한반복을 경험하게 될 것임.
스킬 운용
음파진동 상대 인파 베마 기공 버서커등이 가까이 붙을때 발 밑에 음파진동을 깔고 넘어 진다 하면 바로 죽음의 전주곡1타
공포 걸리면 천상 후 샤홀
버블은 3버블 찰때 까지 기다리지 말고 1버블 마다 바로 용맹으로 전환
버블 아끼다 똥됨.
폭풍의 서곡은 타이밍과 거리를 잘 계산해야 함.
적 팀 케릭터에 보호막 같은 형상이 있따? 그럼 서곡 날려도 기절이 면역이니
아꼈다가 적팀의 스킬 끊는 용도로 사용 예) 적팀 바드가 샤홀을 날리고 있다 가서 서곡 날린후 천상 샤홀
하프 대신 사운드 웨이브를 채용한 이유
하프 깔아보신 바드들은 알겠지만 깔다가 처 맞고 설치 안되는 경우도 많고
설치 하고 나도 맞고 하프도 처 맞아서 둘다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
근데 사운드 웨이브는 특히 인파나 호그 같이 순식간에 파고드는 애들을 상대로 타이밍만 잘 맞추면 난 뒤에 가 있고
그거 또 따라오면 스페이스로 한번더 째주고 데헌 같은경우 또 따라온다 그럼 행진곡으로 이속 느리게 한후 서곡 한방 맥여주고 전주곡으로 1타 떄린 후 공포 걸리면 바로 천상 샤홀 살살 녺아 버릐기
거기다 아군 세이브용으로도 사용 될 수 있음 아군이 처 맞고 있을때 서곡도 쿨이다 그럼 사운드 웨이브로 피감40% 올려줘 버릐기
행진곡은 도망 용도로도 쓰이지만 상대방이 구석지에 몰렸을때 도망 가더라도 이속감소가 걸려버리게
넘어지는 즉시 주변에 원을 그리면 깔아둠
너프된 오라토리오 설명.
오라토리오가 너프되서 정말 절망적이지만 그나마 잘 쓰는 방법은 뭐냐?
피가 어느정도 차 있다 기준에서 설명 드림 1버블 천상을 켜고 적진에 들어감 그럼 처 맞고 누음
기상액션 으로 일어나자마자 바로 오라토리오
딜러들은 바드만 보면 득달 같이 달려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맞출수 있는 확률이 높아짐
물론 싸움중 오라토리오 각이 나오면 안 맞고도 쓸 수 있음. 근데 대부분 범위 밖으로 도망감.
아까도 설명 했지만 기상액션을 잘 보고 쓰면 금상첨화 겠지만 상대 기상액션 다 빠질때 까지 기다리다간
아무고토 못하고 패배하기 일쑤 그렇다고 스킬 남발하면 또 생존력이 극도로 낮아지고
이 오라토리오를 잘 쓰느냐 못 쓰느냐 거기에 용맹+천상을 키고 오라토리오를 쓰느냐 못쓰느냐가
딜량 차이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남.
딜 바드를 하면 평균 6~10만 잘한 판이면 12만정도는 뽑아줘야 딜바드라고 할 수 있음.
그럼 자매님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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