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내용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빛심 구간 제외 최마증2 써도 마나부족할 수 있으니 음식! 챙겨줍시다.
개략 설명
사운드 쇼크 : 낙인용
스티그마 : 낙인용, 사쇽을 7 스티그마를 10으로 줘서 세레수급을 늘려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나 장판기의 단점을 고려하면 다 맞아주는 경우를 제외하곤 큰 차가 없어서
저는 사쇽 탕탕의 맛을 선택했습니다.
스티그마 깔았는데 레이드몹이 ㅌㅌ 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ㅋ..
272의 경우는 사쇽, 스티 7/7
윈드 오브 뮤직 : 세레수급, 팀원 보호
음파진동 : 공버프, 넓은 범위는 선택아닌 필수
사운드 홀릭 : 무력화 보조 및 준수한 세레수급, 바드의 핵심 딜링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1트포 부채꼴이냐 아니냐는 개인 숙련도에 따라 선택하심되겠습니다.
천상의 연주 : 공버프, 2트포의 공깎와 공속은 상황에 따라 선택
ex) 칼엘이나 벨가처럼 딜링 타임이 명확한 레이드는 개인적으로 공속쓰고..
흑요는 공깎습니다.
율동의 하프 : 세레수급. 타이탈 쫄 장판용으로도 되게 패치된것같은데 (19.05.29) 확인은 못해봤네요.
하프 10레벨 낙인의 경우는 바로 옆에 설치하는게 아니면 공속트포가 아닌한 낙인이 아주 잠깐
끊길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추하는건 아니고..ㅎ 개취!
수호의 연주 : 피해감소, 2트포 보호막이냐 피해감소 추가냐는 선택이나 개인적으로 보호막이 무난함.
신속 500정도면 천상의 연주 사용 후 14~15초대에 음파진동을 깔아주세요. 공버프 유지..
신속 800 기준으로는 천상 13초..? 대에 음파진동 이어서 쓰면 맞는거같아요.
저는 무력 터지면 천상-스티-용맹세레-사홀-사쇽-음파진동 이런식으로 씁니다 ㅎ
스킬이 쿨이면.. 넣을수있는거부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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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나 회랑은 보통 심포를 들고가죠.
보통 레이드는 오라트리오를 많이 쓰고, 혹헬이나 칼엘이나 심포를 드는 경우도 있죠.
각성기는 선택적으로 사용하셔요 ㅎ
다만 혹헬같은 채널링 광역기 막는 용도에서 대중적으로 쓰이는 경우 오라트리오를 들고갔다면 꼭 심포 아니라고
말을 해줍시다.
p.s 칼엘에서 심포 안쓰고 3버블은 가능한데 빡빡하게 굴려야할겁니다 ㅎ
그리고 2페 무력때 잡을 정도의 딜이 나오는 파티는 이 트리로 심포없이 3버블 못합니다..ㅎ
불가능한건 아니었는데 평균적으로 2.8버블 나오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심포가 더 유용하고 좋은거같습니다. 칼엘에서요 ㅎ
물론 이건 파티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으냐에 따라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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