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기준으로 3포 남음 아무 스킬에 투자하면 됨. 나중에 3포인트 더 생기면 굉열파 4레벨 추천함

연환섬- 스킬 다 빠지고 나면 상대 넘어뜨릴 스킬이 없어서 넣음, 삼조격도 괜찮은 편 이고 연환섬 특유의 딜레이가 맘에 안들면 열공참 쓰는것도 괜찮음

일섬각- 기절은 뺄까 했지만 빼면 절룡세 조건부 CC기 밖에 안남거나 맹룡을 동결로 바꿔야 해서 7포

철량추- 공격거리 20% 증가가 굉장히 큼, 너프 전 워로드 대쉬어퍼 정도. 첨에는 이걸 왜 10포 주나 했는데 한번 써보니까 이젠 이거 못빼겠다. 2트에 강한 올려차기를 찍어야 땅에 닿기전에 맹룡 연계가 가능함. 그것도 신속 600 이상 필요.

반월섬- 되도록 이걸로 선타 잡기보다는 1다운 빠진 적을 노리는게 좋음, 선딜이 토나오게 길어서 회오리 나오기 직전에 끊기는 일이 많다. 본인 플레이에 따라서 이중올려치기 말고 무방비 표적도 괜찮음. 회오리를 제자리에 묶어놓게 되면 회오리 안에서 농성할 수도 있고 창술 스킬 중에서 가장 오랜 시간동안 적을 붙들어둘 수 있기 때문에 1각도 풀히트 가능함.

맹룡열파- 피면을 늘려서 카운터 용도로 쓸건지 깡딜을 늘려서 콤보로 쓸건지 선택해야 함. 피격면역은 길수록 좋으니 2트포의 추가베기가 좋지만 애초에 맹룡은 2트포에 우회 베기를 안찍으면 선딜때문에 맞아주지도 않음. 이 스킬까지 딜을 빼버리면 난무 스탠스에서는 더이상 딜을 넣을 방법이 없으므로 각성에 투자.

회선창- 원래는 10포를 줬으나 굳이 연속으로 사용 안해도 괜찮은 성능을 보임. 애초에 첫번째 회선창에서 못눕힌 적이 두번째 회선창은 맞아주는 경우 자체가 잘 없음. 1트포에 기동성을 찍을 수 있으나 상대 경직면역을 뚫지 못하므로 내리꽂기 사용.

공의연무- 재간둥이. 0포인트로 피격면역 가진 씹사기 스킬. 이걸로 선타 잡는 상황이 꽤 자주 나오므로 거리 증가 투자. 두번째 사용으로 창에서 내려올때는 어떠한 면역도 없으므로 조심. 피격면역을 안 끊기고 이어가고 싶으면 키를 한번만 누르고 회선창으로 연계하자

질풍참- 2트포에 신속강화 찍으면 선딜이 사라짐, 꽤 괜찮은 범위에 즉발로 강경직을 걸수있는데 아르카나 셔플보다 더 빨라서 반응하기 쉽지않음. 특히 일섬각이 빗나갔을때 연계하면 괜찮음. 후딜도 짧아서 맞은 애를 반월섬이나 철량추로 띄울 수 있음. 맹룡 연계는 어지간한 신속으로는 맞기 전에 회피기로 빠져나간다. 이 스킬 자체로는 어떠한 면역도 없으므로 조심.

사두룡격- 이걸 왜 찍나 싶었는데 2트포에 최후의 창을 찍으면 막타가 다운으로 바뀜. 굉열파랑 적룡포가 다운에서 경직으로 하향먹어서 적을 다운 시킬 수 있는 콤보가 이 스킬 밖에 안남음. 유성도 있으나 유성은 콤보로 쓰기에는 선딜이 끔찍함. 넘어진 애를 몇번 때리고 사두룡격으로 한번 더 때리면 왠만하면 저울 뜨니까 적룡포 연계도 쉬움

유성강천- 원래 4포 주고 1트포에 범위증가 찍었는데 0포인트로도 충분한 성능을 가진 스킬. 이제 피격 면역 없으니까 쓰는 타이밍을 잘 재야함. 만약에 1트포에 범위증가가 아니라 공속 증가였으면 좀 고려해봤다.

굉열파- 스킬 없는데 딜은 넣을 수 있을 때 쓸만함. PVP에서는 다운이 없으므로 콤보로는 사용 금지. 맹룡을 제외한 왠만한 난무 스킬들보다 이거 1레벨이 더 쎔. 그나마 비비는게 7레벨 질풍참.

절룡세- 반격기인데 상태이상 면역이 없는 하자 스킬. 상면을 찍으면 기절이 사라지는 기적의 논리. 회피기고 스킬이고 다 빠졌는데 상대가 면상궁이라도 날리면 믿을건 이거 밖에 없다. 찌르기는 처음 반격을 시전한 방향으로 고정되서 시전됨. 도중에 마우스 옮긴다고 그쪽 때리는거 아니다. 조준 잘해서 반격해라.

적룡포-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