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근접기공 트리 [2] elrafrigen
조회 : 2283 추천 : 1
2018-11-12 20:43:18
기공사 사용 스킬 포인트 284

스킬

트라이포드

핵심 콤보는 순보와 파쇄장(OR 기공장→파쇄장)으로 접근→회선격추→금강선공(Z)→난화격입니다.

근접기공의 핵심은 쿨타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쿨타임 관리를 해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력딜인 난화격의 쿨타임이 워낙 길기 때문에 기공사는 금강선공의 적절한 사용과 상대의 체력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회선격추와 난화격은 사거리를 안 찍으면 기본적으로 콤보가 맞지 않으니 범위확대는 필수입니다.


파쇄장은 슈퍼아머가 없기 때문에 순보 혹은 기공장을 통해 견제하고 들어가시면 좋습니다. 

낙영장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킬인데 PVP에서 2트포가 쓸데가 없어서 과감히 버리고 제일 싫어하는 섭물진기에 몰아줬습니다.

아무리 싫어도 PVP 트리 연구한다고 스킬초기화만 네 번 하니 안 찍을 수가 없게 되더군요.

기공사는 진입 이동기 중에 슈아 달 수 있는 스킬이 『순보』와 『흡철장』 뿐이라.

『기공장』과 『섭물진기』OR『섬열파』를 통해 견제와 카운터를 해야 됩니다.

『기공장』은 견제와 진입, 경직무효도 카운터 치기 때문에 견제한다고 날렸다가 인파가 들어오다 걸려서 다운 되는 것을 보는 경우도 자주 봅니다.

『섭물진기』제가 생각하기에 딜에 도움이 1도 안 되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지만 PVP에서 만큼은 다릅니다.
PVP에서 꼴도 보기 싫은 데헌,아르카나, 워로드, 인파, 배틀마스터 등등 진입기에 슈아걸린 놈들을 발라버리기 위해서는 섭물진기 『피격이상 면역』을 반드시 찍어줘야 됩니다.
트포 1번은 빠른 준비 OR 단단한 갑옷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PVP에서 만큼은 근접 기공『사망』이 기공사로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스킬이었습니다...

 기공이 견제하고 적이 맞아준다면 콤보 날리고 뒤에서 상대 견제기 쿨이 빠진 다음에 올 진입기 각에 섭물진기를 써주면 끝장납니다.
 적 콤보를 안 맞고 생존+역습으로 이어지게 하는 완소스킬입니다.

 ※콤보 날리고 적이 기상회피기 뜨면 그곳으로 스페이스바OR순보를 이동하고 섭물진기로 빨아들이고 다시 콤보를 이어가도 되지만 킬각이 아닌 이상 이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대용 스킬 『섬열파』딴에는 근접기공인데 섬열파를 찍는건 범용성을 비롯한 근접기공 설정에 더 어릇나는 싫어하지만 섬열파는 섬물진기보다 넓이가 좁지만 대신 길이가 길고 딜이 나옵니다.

 『섬열파』를 견제용으로 사용하시려면 약점포착과 원거리 OR 강인함을 찍어주시고
  콤보용으로 막타를 날리겠다면 약점포착 무자비 혼신의 포격
 +혼신의 포격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핵심 풀콤보(섭물진기)
파쇄장→회선격추→ 스턴 동안 한 걸음 더 접근해서 금강선공→난화격→기공장(반턴 쉬고=쿨타임을 위해)→낙영장(다시 띄우기 중요합니다.)→풍뢰일광포→파쇄장→이후 상대의 반응을 보여 여유롭게 섭물진기를 통해 모으고 회선격추로 다시 스턴먹입니다.
그러나 상대 피가 원콤나지 않고 사용 후 허수아비가 되기 때문에 파쇄장까지 날리고 섭물진기는 카운터용으로 보관해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핵심 풀콤보(섬열파)
파쇄장→회선격추→ 스턴 동안 한 걸음 더 접근해서 금강선공→난화격→기공장(반턴 쉬고=쿨타임을 위해)→낙영장(다시 띄우기 중요합니다.)→금강선공→풍뢰일광포→상대가 일어나고 스턴인 상태→섬열파로 끝장을 내버리면 됩니다.

대장전에서는 섬열파 트리가 한 놈 멱살잡고 같이 가버리기는 좋지만 장기전으로 가서 두 명 이상 잡으려면 섭물진기가 필수입니다.

난투는 그냥 섬열파에 약점포착 강인함 혼신의 포격을 찍고 지지시면 됩니다.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