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의 연주 (10레벨) 1 - 1 - 1

＊ 음파진동 (10레벨) 3 - 2 - 1

＊ 사운드 홀릭 (10레벨) 1 - 1 - 2

＊ 폭풍의 서곡 (10레벨) 2 - 2 - 1

＊ 윈드 오브 뮤직 (10레벨) 2 - 1 - 2

위 5개 스킬들은 10레벨을 찍어야 효율이 좋아지는 스킬들로,

10레벨로 무조건 채용한다는 가정하에 짠 스킬트리입니다.

상황에따라 폭풍의서곡과 빛의 광시곡을 스왑해서, 파티보호에 안정성을 주셔도 됩니다.

사운드 쇼크는 최소 7레벨 이상을 채용해야해서 절대 뺄수없는 스킬이었고

하프를 10레벨로 다시 채용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안정적인 세레나데 수급 + 유도 낙인효과까지 있어서

그나마 새로채용하는 10레벨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채용했고, (+ 2낙인으로 낙인유지에 안정성이 더해집니다)

1낙인을 사용하실거라면, 사운드쇼크 10레벨 or 율동의하프 7레벨 이런식으로 바꿔서 쓰셔도 무방합니다.

4레벨로 내릴만한 스킬은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내도 개인적으로 수호의 연주 밖에 없었고...

음표뭉치 4레벨은 아군을 맞추는게 상당히 제약이 있고 3타를 적중시켜야 데미지감소 30% 효과를 볼수있으며,

그 효과마저도 지속시간이 수호의 연주에비해 굉장히 짧은편에 비해

수호의 연주는 4레벨만 찍어도 8초간 24m 본인과 파티원에게 23% 데미지 감소를 받을수있고

24m 범위안에 있으면 자동으로 묻는 형식이라 역시 버리긴 아까운 스킬입니다.

＊ 기존 수호의 연주 7레벨의 데미지 감소율은 26% 밖에 안되어 4레벨로 내려도 3%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수호의 연주를 7레벨 사용하셨을땐 <끝나지 않는 수호> 트포로 인해

데미지 감소 지속시간이 끝난후, 최대체력 15% 추가 실드 용도로 상당히 좋은 스킬이였는데요

뎀감 벞 이후에 짤실드는사라져서 약간 휑 한느낌이 있긴하지만

312 스킬포인트를 활용하려면 무언가 하나를 4레벨로 내려야했기에

그나마 그래도 쓸만한 수호의연주를 4레벨로 내렸습니다.

행진곡은 경직면역일뿐, 피격이상 면역이 안달려있기때문에 레이드에서 채용하기 애매한부분이 있으며

사운드 웨이브를 회피기로 채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미 예전에 여러번 똥구데기 판명이 났으므로 ... 애매한 면이 상당히 많이 있었고,

벅샷같은경우에는 선율증가 트포를 찍어서 세레수급에 중점을 둘수있는 방법이 있지만

벅샷을 채용하면 수호의 연주 자체를 버려야하는 문제점이 생기며,

반대로 수호의연주를 오히려 챙기려고 할경우 하프를 빼야하는등의 문제가 생기게되어버려서...

수호의 연주를 4레벨로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5m777 스킬트리에 비해

한두개의 스킬을 본인 취향대로 쓰시면 될것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