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킬의 채택이유
님블컷 - 가장 짧은 쿨타임의 짤딜기
데모닉슬래쉬 - 이동기
제노사이드/데몬그랩 - 잠식게이지 수급, 하울링 절반의 쿨타임
나머지 콤보
2. 레이드몹 조우시 콤보
하울링 - 데몬그랩 - 제노사이드 - 쓰러스트임팩트 - 스피닝웨폰(잠식해방) - 데시메이트
이 순서면 첫 조우에도 그랩/제노의 잠식수급으로 스피닝웨폰에 해방이 터지고,
중간에 맞거나 레이드몹이 돌진기를 쓰지 않았을 경우 하울링 지속시간 6초 내에 모든 스킬이 다 들어갑니다.
또한 쓰임 거리벌리기와 스웨 타격범위가 딱 맞아떨어집니다.
3. 이후 콤보
이후 하울링 쿨타임이 돌기 전에 그랩/제노를 한번씩 더 사용 가능하고,
두번째 하울링 때 그랩/제노와 다른 스킬들의 쿨타임도 다시 돌아옵니다.
이 때부터는 잠식 수급이 어느정도 된 상태라 스웨의 해방이 터지기때문에
그랩/제노를 콤보 마지막에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울링 - 쓰러스트임팩트 - 스피닝웨폰(잠식해방) - 데시메이트
이 네가지 스킬이 핵심 콤보입니다.
4. 비고 ('제노사이드' 대신 '피어스 쏜' 채택)
피어스 쏜 (마력조절/빠른준비/거대한가시)
장점 - 그랩과 같이 원거리 스킬이라 제노보다 매우 안정적, 그랩과 쿨이 완전 동일해서 마음이 편안함
단점 - 레이드몹과 첫 조우시 잠식게이지 수급이 안돼서 스웨의 해방을 못터뜨림
* 콤보 전에 님블이나 데슬로 게이지를 조금 수급해놓는다면 스웨해방 가능
5. 정리
복귀 점핑 이후 각인도 없고, 이제 갓 영웅장비 재련중이라 재련옵션에 신경 쓸 겨를도 없어서 짜맞춰봤습니다.
어느 스킬이 딜이 좋은지 잘 몰라서 최대한 하울링 쿨타임에 맞게 스킬을 구성했습니다.
접기 이전에 배마를 키웠어서
용바방화콤보 + 절반짜리쿨타임의 월섬각 + 짧은 쿨타임의 삼연격 + 이동기용 스킬의 구성과 비슷합니다.
약 30초마다 하울-쓰임-스웨-데시의 콤보를 넣고,
약 15초마다 그랩/제노를 꾸준히 써서 잠식게이지를 수급하며,
기회 될 때마다 님블을 쓰는 형식입니다.
* 이 글은 제가 스킬들을 채택한 이유와 운용방법입니다. (정보글 아님)
여기서 버려야 할 스킬과 다른 사용해야하는 스킬이 있다면
어떤 스킬을 왜 버려야 하는지, 다른 스킬을 왜 채택해야하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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