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중인 트리임
신속 1100 이상을 권장함. 저는 1231 신속 사용중
반월섬 두번째 트라이포드는 무방비 표적으로 바꿔도 무방함. 최후의 판단을 찍으면 회오리 대미지가 늘어나서 워로드의 실드를 깎는데 도움이 되서 사용중. 대신 듀얼 게이지 10% 감소 때문에 집중 3단계 돌입이 실패하는 경우도 있음.
이중올려치기는 선딜이 늘어서 회오리 생성이 늦어지므로 대장전에서는 안쓰는게 좋음. 원거리 견제로 구석에 잘 몰아넣을 수 있으면 쓰고.
맹룡열파의 첫번째 트라이포드는 쿨감 말고 화상으로 바꿔도 괜찮음. 그러나 화상 자체의 딜이 너무 약한것도 있고 맹룡은 적중 기회가 자주 생기는만큼 쿨감이 더 좋다고 봄.
맹룡에 동결 넣으면 면역시간 7초 때문에 일섬각 기절이나 절룡세 기절이 안먹히고 꼬일 수가 있음. 여기 동결 넣어봤자 지속시간도 짧고 이득 볼 수 있는게 없으니 동결 맹룡은 안쓰는게 좋음.
적룡포를 10에서 7로 내렸음. 창끝을 적중 시키기 위해 콤보 도중 뒤로 빠져서 끝거리를 맞추는 똥꼬쇼를 해야하는데 그로 인해서 보는 손해가 큼.
더 때릴 수 있는데 빠져야하고, 거리를 벌리기 위해 이동기(스페이스)를 소모해야함. 한방의 뻥뎀은 좋지만 콤보를 다 합쳤을 때 딜은 사두 M이 더 좋음. 어차피 창끝이나 사두M 콤보나 2다운 박고 써야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쎈걸 쓰자
사두룡격을 7에서 10으로 올렸음. 두번째 트라이포드를 그림자 찌르기로 쓰고 스탠딩 콤보로 이어나가도 무방하지만, 최후의 창 트라이포드를 찍지 않으면 선딜이 늘어서 질풍참-사두 or 공의연무-사두 연계가 이어지지 않음.
결정적으로 집중 스킬 중에 에어본이 유성강천 밖에 남지 않게되는데 콤보에서 에어본 한개 줄어드는게 상당히 불편하고 연계가 어려움
공의연무를 4에서 7로 올렸음. 범위 20% 증가가 상당히 커서 상대방이 맞다가 밀려나서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이 줄어듬. 공의연무를 별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4레벨로 내리고 굉열파와 유성강천에 투자해도 괜찮음.
굉열파의 첫번째 트라이포드를 찍지 못하기 때문에 연계가 힘듬. 공속 감소 디버프가 걸린 상태에서는 굉열파를 절대 봉인해야함. 대신 굉열파의 경직면역을 아르카나나 데빌헌터 상대할 때 경면기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으니 아예 스킬창에서 빼는건 안됨.
신속 1200 기준으로 굉열파의 공속 트포가 없더라도 사두-굉열-유성 연계가 가능함. 대신 상대방 직업이 기공사 처럼 기상이 빠른 직업이라면 굳이 굉열 박지말고 그냥 바로 사두-유성으로 이어나가면 됨.
괜히 난무에서 더 때리려고 각보지 말고 기상기 빼고 2다운 잡았으면 바로 사두 박는게 좋음. 최대한 빨리 사두를 박아야 그 뒤의 모든 딜이 20% 뻥댐을 받는다.
난무 스킬로 다운 시키고 - 사두-굉열-유성 연계에서 보정이 뜸. 그 후에 제자리 적룡포 박고 난무로 바꿔서 맹룡까지 넣을 시간이 충분함.
이 콤보를 쓰면 집중 버프를 온전히 받은 상태로 난무에 돌입하고 집중버프+사두 디버프 뻥뎀 받은 맹룡을 넣을 수 있음.
사두의 디버프를 적극 활용해서 각성기 적룡질풍격에도 묻힐 수 있고 상당히 괜찮음.
눕힌 뒤에 25% 피 까지면 자동으로 보정이 뜨니까 적당히 4분의 1 이상 피 까기전에 각성기 끊어서 한번 더 띄워주는게 좋음.
만약 나중에 스킬포인트 물약이 하나 더 생겨서 321 포인트가 뚫린다면 굉열파 4렙이 최우선. 거기서 하나가 더 생겨서 324 포인트가 뚫린다면 유성강천 4레벨 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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