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해가 갈릴만한 스킬을 설명해보자면
-스피닝 다이브는 피면을가진 매우 좋은 스킬이에요. 피면이 거의없다시피만 데모닉에겐 생존기 또는 어쩔수없이 걸리는 피 격면역싸움시에 매우 꿀이라고 생각해요
-제노사이드는 경면이라 이걸로 면역싸움을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데미지가 상당히 잘나와서 비전을빼고 콤보용으로 넣기도해요 라이징클로>제노사이드>쓰임
-피어스 쏜은 맞추면 데미지가 쏠쏠하지만 맞추는게 어렵고 쿨이 은근 길어서 잘 안쓰게 되는것같아여 (섬멸전에선 꿀이에 여). 다른스킬과 연계도 안되구여
-10포슬래셔는 잘쓰다가 결국 빼기로 결정햇어요. 슬래셔를 넣고 플레이해보면 첫타로 기절을 먹히고 연계를 넣어야하는데 다른스킬연계중에 쓰는 경우가 많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햇어여 (슬래셔 넣어봣자 제노사이드나 쓰임을 한번 더 때리는 경 우 밖에 없음)
(스카우터는 제외합뉘다. 스카우터는 그냥 잘해서 잡아야해여)
리퍼가 나오고 창수리가 면역을 버프먹었읍니당
요즘 대장전에 보이는 모든 근접캐들 ( 리퍼 워로드 블레이드 창수리)와 근접에서 면역싸움을 한다는건 미친짓이에여
따라서 딜교환을 이기적으로 해야하기때문에 아래와 같이 콤보를 넣어요
ex)
그라인드체인 > 데몬그랩 > 라이징클로 > 쓰임
대장전 구리지만 나름 재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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