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방밀,배쉬로 꾸준한 방감 디버프 유지
위험한 순간에는 넬라 사용(용도는 어디까지나 생존용이라 리더쉽 안 찍음)
무력화는 평소 버스트캐넌을 꾸준히 활용하고 파불, 방밀, 배쉬로 계속 쌓음.
(버스트캐논을 극딜용으로 안 쓰기 때문에 맞추기 용이한 고폭탄, 확정공격 찍음)
보스가 무력화되서 극딜을 넣어야되는 타이밍이면
내가 좀 멀든 말든 일단 리프어택으로 뛰어서 뒤잡고
증오의함성(방감 30%, 공증 30%) 써주고 차지스팅거 풀차징 후 똭!
데미지 오지게 들어감.
증오랑 차지스팅거는 일단 쿨이 길기 때문에 무력화 타이밍에만 써주고
증오에 굳이 쿨감 찍은 이유는 쫄몹들 처리할 때는 꾸준히 써주라는 의미.
개인적으로 넬라는 효과강화를 찍을거면 당연히 효과유지도 따라오는 게 맞다고 봄.
(60%의 뎀감을 4초 더 유지)
어차피 어글이 안 잡히는 게임 시스템이라 완전히 딜을 버리는 것도 무지한 짓인거 같고.
충분히 딜도 넣을 수 있고 디버프와 버프 다 챙길 수 있음. (그냥 일반 사냥시에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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