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데모닉 출시되고 계속 억모닉을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돌아가기엔 너무 먼길을 와서 다른거 못키우겠더라구여
(현재 57레벨, 1430,예정 6셋, 3331 / 원돌억3, 정흡1) 치명 388 신속 1196, 특화43-물약이랑 카드작으로만 오름)
(스킬포인트 오르페우스별 스포 6짜리랑 뭐하나 6짜리 못먹음)
트포작은 대충 3~4렙까지 되어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그냥 1레벨로 설정했습니다.
스킬넣는 방식은
데슬(진입 및 돌대 풀효율)-하울링-크커-쓰임-그체,스웨-데시-샤펀
진짜 빡빡하게 넣으면 데슬 이속증가 버프시간 안에 데시까지 들어갈때도 있음
억모닉을 하면서부터 계속 2해방 트리를 고집하고있습니다.
시즌2 넘어와서부터는 딜러포지션이 아닌 하울링 셔틀로 생각하고 플레이 중입니다.
현재 이 스킬트리로 가끔 강투먹을때 있고 투사 반 섬멸따리 반 나옵니다.
저는 레이드 조우 후 기도메타로 만나자마자 1각 다 맞길 기도하고
지금까지는 1각이 다 맞으면 레이드 끝날때까지 잠식관리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1각이 다 안맞으면 한두번 스웨에서 잠식해방이 안터질때 있음.)
억모닉 영상을 많이 찾아봤는데, 보면 보통
그체, 스웨를 빼고
브루탈크로스나 슬래셔를 채용하고 제노사이드를 채용하는 영상이 많던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제가 그체, 스웨를 사용하는 이유는 단심이 거의 확정적으로 터져서 사용하기 쉽고
주딜이 크커 쓰임 데시라고 생각해서 그체, 스웨를 채용중입니다.(단심용)
(데시에 잠식방출을 안쓰는 이유는 잠식게이지 관리때문에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이 스킬트리와 관련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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