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증폭이 타수에 관련이 있는지 연구중임)

전 일단 딜 스킬 다 포기하고 케어 쪽으로 생각하고 스킬을 찍어보았습니다.

스킬포인트 풀이 몇인지 모르지만...

저의 캐릭 기준 모험의 서 2개 업적 달성시 6포인트 추가 되어서 273입니다.

일단 천상의 연주 윈드오브 뮤직은 10랩에 대부분 동의 하실겁니다.

수호의 연주는 어떤분은 7랩까지주고 2트에 강력한수호 찍으실수도있지만 3트까지 주고 보호막 최대한 유지시킨담에 쉴드 터치는게 저는 더 좋고 안전하다고 판단됩니다. (솔직히 수호의 연주 65%, 사운드웨이브 2트 40%감소 같이 단타 공격은 맞을만 합니다.)

사운드 웨이브 역시 7랩준뒤 유일한 회피기와 방어력으로 한 턴 뻐기는 용도로 쓰시면되구요

나머지 스킬 4개는 모두 파티원 대미지 증폭을 위주로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선순위는 딱히 없지만 불협화음>> 하프>> 사운드 쇼크 >> 스티그마 추천합니다

불협화음은 도트 댐이라 0.5초마다 1초 추댐 계속 붙고요. 그래서 거의 딜증폭 시간 손해가 거의 없습니다.

그 후 몹의 스킬을 피하면서 같이 버프도 피하는 바쁜 딜러들에게 붙기 편하기위해 하프를 10랩 줍니다.

하프 역시 타 수 마다 적용입니다.

그후 사운드 쇼크를 찍어 불협화음 때 살짝 생기는 딜 증폭 공백을 줄여주며 사이클을 돌리면되구요.

이러면 딱 252가 듭니다.

이러면 스킬창이 7개를 쓰게 되고 1개가 남아요. 그리고 나머지 1개는 취향입니다

전 스티그마 7랩줬고요 이 스킬도 히트수마다 딜 증폭이 되더라고요. 근대 캐스팅이 암이라서 캐스팅 중 공격 들어오면 자주 스페이스바 후리기에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