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조회수에 내용 첨부드립니다.
각성기는 댓글에 남겨놓았습니다. 요약 <1각사용>
쉐도우스톰 2트포 난무or마침표 취향차이 라고 생각함 요약 <취향차이>
트포 18개는 게시글 수정으로 맞춰놓았습니다 <나이트메어 트포작 x 나머지>
- 스킬트리
저는 갈증은 2/2/4 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개인방송인의 딜 대결을 보던 도중
갈증임에도 달의 소리처럼 미스트, 트랩, 스피닝 2급습 2/4/2 채용하시는 리퍼님을 봤는데
연구해주심에 감사드리지만 제 취향엔 맞지 않아 사용하지 않지만
취향 맞으신다면 그 스킬트리 둘러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룬
저는 극신, 치명 500으로 스텟을 갖고 있기 때문에 높은 치명타 확률 및 빠른 공이속으로
일반적으로 쉐도우닷에 광분을 채용하시지만 저는 딜링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디스토션 및 나이트메어에 채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률은 낮아도 허공에 주로 사용하게 되는 쉐도우닷보단 적중해야만 하는 나이트메어가 좋다고 생각해서 나이트메어에 채용했습니다.
물론 신속이 낮으신데 돌격대장을 채용중이시라면 쉐도우닷or디스토션 추천드립니다.
제가 쉐도우닷에 <속행>을 채용하는 이유는 속행은 내부쿨이 없기 때문에 빠른 스킬 쿨타임을 위해 속행을 채용했습니다.
부식화를 위해 타격할 경우 2타, 쿨타임을 빠르게 돌려 급습스킬을 사용해야 할 상황엔 1타만 사용합니다.
스킬트리 내 디스토션엔 <수호> 룬을 채용했는데 경직면역을 이용해 이동할 때에 체방이 낮은 리퍼 특성상 피관리를 위해 사용했습니다.
<수호>가 별로라고 느껴지신다면 속행, 광분 추천드립니다.
그 외 생략
- 딜 사이클
조우 시 쉐도우 스톰, 나이트메어, 쉐도우닷 2타(순서상관x) -> 어둠 게이지 full -> 1각 카덴차 -> 혼돈 게이지 full -> 쉐도우닷2타(부식화)
이후 자유롭게 써주시면 됩니다. 저는 레이지스피어는 각이 나온다면 무조건 첫번째로 사용합니다. 이후로 스매셔, 퓨리, 그래비티는 상황에 맞춰 사용하며 스매셔는 굳이 백어택이 아니더라도 출혈 유지or접근 을 위해 사용합니다.
딜사이클이랄게 딱히 없을 정도로 급습4개를 꾸준히 써주신다면 그게 곧 딜사이클이 되는 캐릭이며
쉐도우닷은 스킬쿨타임이 돌았을 때마다 꾸준히 사용해 급습 활성 트라이포드 활용을 극대화시켜야합니다.
가끔 트라이포드가 적용되지 않아 쿨타임 감소가 되지 않는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쉐도우닷을 사용한다는 것은 굳이 2타가 아닌 1타만 사용하고 급습 및 다른 스킬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2타는 부식화 시너지 및 속행용으로 사용되지만 트라이포드는 2번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1타만 사용해주셔도 됩니다.
보스의 패턴 상 곧 혼돈 유지가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이 온다면 쉐도우 스톰을 아껴주세요. 단 한번으로 혼돈 게이지를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스킬입니다.
딜은 댄싱오브퓨리가 가장 강합니다. 퓨리 > 레이지 > 그래비티 > 스매셔 순입니다.
단순 보기만 해도 아실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스킬포인트가 부족하시다면 디토4, 나메7, 나메4 순으로 낮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혼돈게이지 유지는 그림자스킬 '사용' 및 단검스킬 '적중' 이 조건입니다. 보통 갈증유저분들은 디스토션만으로 갈증을 무한 유지 시켰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신속500, 쿨감7레벨, 트포 빠른준비 Lv.4 로 무한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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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신, 신특, 신치 등 특성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원래 너프 전 특신 유저였습니다.
특화 1500, 신속 500을 주고 디토 갈증 무한유지를 하던 유저였는데 특화효율의 너프로 신치로 갈아탔습니다.
제가 올린 특성 변경 후기 게시글입니다.
http://www.inven.co.kr/board/lostark/5647/14150
현재는 치명 460, 신속 1600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특화효율이 너프당한 이상 갈증의 답은 고신속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화가 없으므로 당장 눈에 보이는 딜량은 낮지만 누적딜은 너프 전 하고 비슷한 수준입니다.
너프 전 사멸6, 너프 후는 사멸2 지배4 사용중입니다.
고신속이야말로 갈증에게 가장 어울리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쉬지 않는 쿨타임으로 몰아치는게 좋았습니다.
너프 전 고특화를 할때는 페르소나를 사용하지 않는 달의 소리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면 지금은 정반대로 이게 갈증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부특성으로 치명과 특화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갈증리퍼의 치명타 확률은 백어택 10, 혼돈 15, 트포 33 (5렙은 40) = 58
기본적으로 58%의 치명타 확률을 갖고 시작합니다. Lv.5 트포는 부담이 될 수 있으니 Lv.4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카드세팅으로 남바절까지 채용하신다면 65%의 확률이며 사멸4까지 채용하신다면 85%의 확률입니다.
유물셋으로 사멸4지배2 채용시 남바절 없이 78%의 확률이고 치명타500 (20%)를 챙겨온다면 98%의 확률로 치명타가 터집니다.
이는 카드셋 세구빛을 착용해도 98%의 치명타 확률을 자랑합니다. Lv.5 트포까지 채용해버린다면 100프로를 넘기는 수치입니다.
치명은 부족한 치명 (유물x, 약 30프로 가량)을 채워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져와 예둔의 효율을 높이는 그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특화를 조금 챙길 바엔 치명타를 가져오겠다는 마인드로 신치를 택했습니다. 물론 선택하시는 여러분의 마음이지만
저는 제 특성이 매우 마음에 들고 후회하지 않고 있다는 점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던 스킬트리도 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밑 링크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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