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카던 스킬트리와 비슷하지만 저는 디스토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동기가 딱히 필요없는 곳에서 디스토션의 의미를 찾지 못했기에 저는 몹 몰이용으로 콜 오브 나이프를 채용했습니다.
스킬포인트가 낭낭해 저는 콜오브나이프 마스터하고 공포의 부름까지 사용중입니다.
1월부터 직접 사용해왔던 스킬트리입니다.
포인트가 부족하시다면 트랩7, 더 부족하시다면 스피닝 7로 낮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레이지스피어는 네임드 및 보스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라스트 그래비티, 댄싱 오브 퓨리가 초기화 되지 않았을 시 잡몹처리용으로 사용합니다.
데스사이드에는 출혈룬을 채용했으며 잡몹 처리에 매우 용이합니다. 굳이 급습 스킬을 사용하지 않아도 잡몹이 죽습니다.
그 외 룬은 자유롭게 채용하시면 됩니다.
알려드릴 팁은 그래비티는 적 제거시 20% 확률로 초기화 인데 댄싱 오브 퓨리는 매 공격시 적이 죽으면 15%입니다.
그래비티는 단타 스킬로 낮은 확률을 보여주지만 댄싱오브퓨리의 타격 횟수는 많은 편입니다 기억 속 5-6회 정도 되는데
댄싱오브퓨리 사용 전 중요한 점은 초기화를 위해선 잡몹의 체력이 다 달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데스 사이드로 출혈을 묻힌 뒤 댄싱 오브 퓨리를 사용.
퓨리 사용 도중 점점 줄어드는 체력에 뒤늦게 몰려온 잡몹이 따로 죽기 시작하면 초기화 확률은 높아집니다.
타격 도중 죽고, 막타에도 죽습니다. 그래서 초기화 확률이 그래비티보다 많이 높습니다.
*잡몹의 피를 각각 다르게 만들어 놓고 퓨리를 사용하면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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