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는 개 똥손 아르카나입니다.
포카드에 있는 지연충격을 써보고싶어서 한번 만들어봤는데, 아직 완벽하게 최적화는 못한 것 같습니다
쿤켈라니움에서 쿨타임이 살짝 모잘라네요.
리턴에 속행을 박았을때 그나마 괜찮게 느끼긴 했지만 확률이 매우 낮다는 얘기가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1.각인
3원한 3예둔 3저받 3돌대 1황후 1황제 1각성
2. 콤보 순서
포카드[지연충격4초] - 이보크 - 스트림 [스택,이속,치명타]- 리턴[치명타] -댄싱2회전 할때쯤
이보크[돌면서 터집니다] - 터질때 아이덴티티 카드확인 z,x
- 댄싱[복귀하면서 스택+1] -지연충격자동터짐 - 다크리저렉션 - 체크메이트
체크메이트 여유가 되신다면 풀로 땡기시고 여유가 안된다면 3스텍정도에서 놓습니다
데드라인 트라이포드로 4스택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셀레스트리얼 레인 마무리
스트림과 댄싱의 구조는/ 스트림을 사용하고 댄싱을 바로 박을 수 있다면 댄싱이 1,3,5 타에 스택이 쌓이기때문에
적어도 3번까지는 턴하고 바로 복귀하시는게 스택이 빨리 쌓입니다.
최적화가 안됐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1.딜을 굉장히 잘박았을때 신속 1678 기준 쿨타임이 전체적으로 모자랄 수 있습니다. [2,3초 정도 현타]
속행을 박거나, 신속을 1700까지 땡겨볼까 생각중입니다.
2.퀵드로 스킬이없습니다
풍요 이보크 , 다크리저 , 풍요 리턴 으로 커버를 해보고 있지만 역시 카드수급은 퀵드로우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운부로 도태를 여러장 뽑는상황같은 딜뽕을 느끼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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