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348+@] 절정/ 특신지배 / 돌대 [4] 내가트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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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15:33:59
창술사 사용 스킬 포인트 348

스킬

트라이포드

난무 
ㄴ 일섬각 (이동기) / 철량추 (카운터) / 반월섬 (난무주딜) / 회선창 (압도룬 무력)
   연환섬 (이동기) / 질풍참 (아덴수급) / 청룡진 (시너지) / 맹룡열파 (주딜or아덴)

집중
ㄴ 나선창 (파괴) / 사두룡격 (집중주딜+출혈) / 유성강천(주딜2)
   절룡세 (반격) / 굉열파 (주딜3) / 적룡포 (주딜4)


- 돌대 채용으로 난무 스킬 비중을 줄이고 이속빠른 집중스탠스에서 최대한 딜을뽑는 스킬트리.

- 확실히 저받을 채용하는 창술사보단 돌대의 이점을 살리기위해 집중스킬을 쓰는데, 집중쪽엔 '누르고있어야 하는' 스킬이 많다보니 답답할수 있음.

- 돌대 스킬트리의 딜을 뽑기위해 사두룡격에 덧난상처와 청룡진 [출혈]룬을 채용하여 두 출혈의 치명타가 들어가게 세팅햇음

- 위의 스킬트리 기본 싸이클은 청룡진(출혈)-반월섬-맹룡열파-[스탠스변경]-굉열파(창끝)-적룡포-유성강천-사두룡격(창끝)-[스탠스변경]-청룡진(출혈) 

- 창술은 스킬을 계속 굴려야되기때문에 출혈룬 자리를 고민을 많이 했음. 많은 창술유저가 이연격에 화염베기 트포주고 출혈을 채용하여 많이 사용하지만, 돌대 입장에선 난무스탠스를 유지하면 딜로스가 나버림. 그래서 치명타 확률 높여주는 청룡진에 출혈주고 사용해본결과 출혈룬이 치명타가 터졌음. +사두룡격의 덧난상처도 치명타가 터지는것을 이용해서 사두룡격이후 난무 스탠스의 치명타확률을 이용해서 딜을함. 확실히 난무의 치명타 확률이 높아 두가지 출혈이 다 치명타가 터짐.


- 수련장에서 돌대 > 저받으로 바꾸고 때려본결과 같은세팅 기준 딜이 같거나 저받이 살짝 낮게 나옴, 하지만 난무딜+ 되면 최종딜은 저받이 이김.

- 돌대를 쓰게된 이유는 저받의 패널티가 싫어서 넘어옴.

- 주관적인 결론 특신 1600 / 500 기준 - 저받난무>돌대난무 , 저받집중=<돌대집중
확실히 저받이 쌤, 하지만 패널티 불호면 돌대 나쁘지 않음.

-특신의 낮은고점의 딜이 싫다면, 사멸치특을 넘어가서 백포지션 적룡포가 강할껏이라고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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