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리스는 주딜 스킬이 '천벌, 익스플로전, 종말의 날' 이라서 주로 캐스팅위주로 사용하기에 딜도 준수하고 캐스팅을 하기때문에 가만히 있어서 맞기만 해서 죽기마련이다.
그래서 주딜을 쓰기전 다른 스킬로 묶어둔다음에 쓰는것이 좋다.
카던을 돌면 알겠지만, 카던은 물량으로 나오고 거기서 캐스팅 스킬을 시전하면 맞으면서 시전하기 때문에 딜보다는 맞는 피해량이 많다.
1인기준 소서리스 사용법(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맨처음 시작하면 바로 스킬을 쓰지말고 최대한 적을 모은뒤 '돌풍, 블레이즈, 혹한의 부름, 숭고한 해일, 아이스 애로우, 천벌, 익스플로전, 종말의날' 순으로 쓰면 좋다. 적을 최대한 묶고 주딜기를 쓰면 된다.
다음 2페이지에 넘어가면 몹을 한번에 모은뒤 궁국기인 '엔비스카의 권능'을 써주고 전페이지에서 몹들을 잡다보면 아이텐티티 게이지가 꽉찾을것이다. 그때 Z스킬인 마력방출을 써주면 된다. 마력방출을 캐스팅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때 주딜 스킬을 빠르게 쓰면된다. 쿨이 돌면 빠르게 빠르게 주딜 스킬 위주로 쓰면된다. 잡다보면 3페이지에 넘어가기 전에 보스몹이 나오는데 그때 '엔비스카의 권능'을 써주면 된다.
다음 3페이지에 넘어가면 모와 준뒤 맨처음 시작할때 처럼 스킬을 쓰면 된다. 쿨타임이 있거나 순서대로 못쓰면 쿨타임이 빨리 차는걸 위주로 쓰고 그다음 몹을 묶어둔뒤 주딜기를 쓰면 된다. 중간에 돌을 부시는 구간이 있는데 그때 '엔비스카의 권능' 을 쓰면 된다.(돌을 부시는 구간에서 '엔비스카의 권능'을 쓰는건 상관없는데 보통 2~3번째 돌을 부실때 쓰면좋다)
제가 카던도는 방법이지만 다른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각성 : 혼돈의 조각' 쓰는게 아까운사람은 다른 방법으로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고. 1인으로 돌기 싫다면 파티로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파티로 카던을 돌경우는 여러명이 분산되어있는데 같이 붙어있을땐 '천벌, 익스플로전, 종말의 날' 따로 따로 흩터져 있을땐 몹들을 묶고 주딜기를 쓰면 된다.
만약 이 스킬트리를 찍고 스킬 포인트가 남는다면 '숭고한 해일 3번에 1(약점포착)', 혹한의 부름 3번에 1(강화된 일격)'을 찍으면 된다. 스킬 포인트가 부족하다면 주딜 '천벌, 익스플로전, 종말의 날'을 제외한 나머지를 7이나 4로 찍어주면된다.
※주의점※
1. 이 스킬트리엔 정답이 없습니다.
완전 뉴비들을 위한 카던 스킬트리고 이것보다 더 나은 스킬트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카던 스킬트리이며 제가 도는 카던 스킬트리를 굳이 따라할려고 안해도 됩니다.
2. 제가 굳이 도는 카던방법을 보고 안따라해도 됩니다.
카던 도는 방법은 저방법 외에 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3. 룬같은경우는 굳이 저렇게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안맞춰도 돌때는 아무 무리가 없고,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룬은 사용하기나름입니다.
4. 직업 각인이 안맞춰진 상태의 스킬트리며 '점화' 직각을 쓰는 사람텐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 '환류'는 잘 모르겠네요..
5. 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스킬트리, 카던도는 방법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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