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 : 치명 1400 (치적 50%), 신속 700
각인 : 원한/ 속전속결/ 타격의 대가/ 정밀단도/ 환류
유물 : 악몽 2세트, 환각 4세트
치명을 최대한 올려서 최후의 일격 트포를 극대화한 세팅입니다.
치명 1400 (치적 50), 정밀단도 (치적 20), 환각 4세트 (치적 15), 남바절 (치적 7)
도합 치적 92라는 괴랄한 숫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환각 6세트가 아닌 악몽 2세트를 가져가는 이유는 환류 각인 특성상 스킬을 자주 돌리는데 마나가 금방 마르기 때문에
악몽 2세트를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파티 시너지를 고려하여 남바절을 빼면 치적이 85퍼센트인데 유물 2렙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3퍼센트가 증가하여 88퍼센트 파티 시너지까지 하면 98퍼센트라 굳이 6세트를 가지 않아도 치적이 확보가 됩니다.
물론 이론적인 부분이고 실제 레이드에서는 기믹 수행 등의 이유로 다르게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밀단도를 제외하면 환각 6세트로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딜링면에서는 해일도 준수한 딜링을 자랑하지만, 돌풍으로 카운터를 채용하고 최후의 일격 트포가 존재하는 혹한을 채용했습니다.
라이트닝 볼트를 빼고 해일을 넣을 수도 있지만, 홀딩기인 라이트닝 볼트가 속전속결에 적용되기 때문에 딜 기대치가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혹한의 부름 경우에 정신 강화가 아닌 깨달음을 채용하여 아덴 게이지 수급을 늘려도 좋습니다.
그럴 경우, 혹한에 풍요를 넣고 블레이즈나 라이트닝 볼트에 단죄를 채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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