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추천은
저주받은 인형 , 속전속결 , 예리한 둔기 , 바리케이드 or 안정된 상태 or 원한 3333 // 아드레날린 2 -> 3 , 심판자 1
유물셋은 알아서 판단하시면 될 듯
전 배신으로 정함
특성은 극신
특성은 치신목에 귀걸이 하나 치명 나머지 신속
* 섬광 베기 // 급소 타격 - 성장 공격 - 재빠른 검술 ( 광분 )
- 원래 힘의방출 - 변화된 검술을 썼었는데 딜고점은 높지만 간결하지가 못함
- 실전성에서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음 막틱에 몰려있는 구조까진 아니지만 막틱이 상당히 센건 사실임
- 그거 못 치면 로스가 좀 크다싶은 느낌을 받았음 막틱까지도 못가고 도중에 끊어야 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하고
- 그래서 3트포를 재빠른 검술로 바꿔봤는데 전체적으로 스킬을 욱여넣기 좋아졌음
- 그리고 현재 홀리나이트는 아덴수급이 꽤 빡셈 그렇게 빡세게 모은 아덴으로 소서같은 애들처럼 강력하게 쏟아붓는 것도 아니고
- 전체적으로 평이한 딜을 지속적으로 욱여넣어야 하는데 집행자 꺼지는 순간 해당 트포의 효율이 팍 떨어지니까 현타도 심하고 해서
- 2트포를 성장 공격으로 트포작을 바꾸고 써봤는데 이거 의외로 쓸만하다
- 다시 힘의 방출 트포를 써볼까 함
- 고점을 좀 더 노려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 성장 - 재빠른의 조합 나쁘진 않은데 힘방 - 재빠른의 조합도 괜찮을 것 같음 )
* 정의 집행 // 수호 방벽 - 완벽한 타격 - 빛의 폭발 ( 수호룬 or 광분룬 )
- 1트포는 수호방벽으로 유지력과 생존력을 높여주고
- 2트포는 홀딩으로 쓰기 위해 완벽한 타격
- 3트포는 분노 표출이 딜고점이지만
- 풀히트가 잘 안되는 상황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음
- 개인적으론 피면도 활용할 겸 빛의 폭발 트포로 잘 쓰고 있음
* 질주 베기 // 가벼운 발걸음 - 강력한 일격 - 무자비한 질주 ( 전설 질풍룬 )
- 이전엔 빠른 준비 - 강력한 일격 - 마무리 일격으로 썼었는데 콱 내려찍는 순간 치명 뜨면 임팩트도 있고 그렇긴 했음
- 근데 섬광베기와 같은 이유로 일단 홀딩기이기 때문에 늘어지는 감이 있음
- 민첩함이 좀 필요하단 느낌을 받았음
- 빠준은 빼버리고 홍염을 박아줌
- 이전엔 빠준만 쓰고 질주베기 홍염은 안 썼었음
- 사실상 거의 치명이 뜸 강격에 마무리는 치명 안 뜨면 진짜 눈물 났었는데 이게 오히려 간결하게 사이클 굴리기 좋은 것 같다
- 2트포를 번개베기에서 다시 강력한 일격으로 바꿈
- 번개베기 쓰면 확정치명이라 예둔도 채용해서 분명 나쁘진 않은데 고점이 아쉬운 감이 있음
* 정의의 검 // 강화된 일격 - 뇌검 소환 - 눈부신 빛의 검 ( 출혈 )
- 2트포에 낙인은 가디언 토벌에서만 씀 현재로선 서폿자리에 매칭이 되기 때문
2트포 폭발의 검은 마지막 타격으로 들어가는데 3트포 눈부신 빛의 검을 썼을 경우 작은검들이 다 떨어지고
약간의 텀 이후 폭발의 검이 터짐 이 시간이 체감상 좀 김
그래서 풀히트에 대한 압박이 좀 있으니 혹시 정의의 검 쓰는 사람들은 써보고 본인이 선택하시길 바람
개인적으론 수련장에서 쳐보고 실전이라면 거대한 빛의 검이 크게 뒤지지 않겠다 생각이 들어서 3트포에 거대한 빛의 검을 선택함
- 2트포 폭발의 검보다 뇌검 소환 추천함 각인에 예둔도 있고 폭발의 검보다 효율이 좀 더 괜찮았음
- 3트포 눈부신 빛의 검으로 변경
* 신성 폭발 2-3-2 ( 영웅 질풍룬 )
- 1트포 손놀림을 써봤는데 확실히 굉장히 쾌적해짐 속속에 재빠른 손놀림까지 정말 쾌적하지만 딜이 많이 차이남
- 그래서 고려할 필요없이 강화된 일격
- 2트포도 당연히 딜트포인 폭발 강화
- 3트포는 준비된 폭발이 일반조작으로 바뀌기 때문에 폭발의 여파를 씀
* 신성한 보호 ( 영웅 집중룬 )
- 발걸음 - 2트포는 그때그때 바꿔 써야할 상황이 있는데 보통 효과유지를 주로 쓰긴 함 - 3트포는 짤힐
* 천상의 축복 ( 전설 집중룬 )
3트포에 완전한 축복을 쓴다면 단죄 심판을 빼는 선택도 가능하긴 함
단죄 심판을 빼고 천축 3트포를 완축을 선택하면 섬베랑 정집의 룬을 뭐로 할지 결정해야 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광분도 껴보고 속행도 껴보고 근데 마나가 마르더라고
다만 이것도 콘텐츠 따라 상황이 변하니 경험해보면서 계속 개선해 나갈 부분인 것 같음
개인적으론 단심을 쓰고 천축은 딜트포로 쓰고 있음
트포작도 신앙심 , 진혼곡 중 고민했는데 신앙심작 하기로 함
진혼곡의 기본 계수가 300퍼긴 한데 실제 기본 딜계수가 신폭처럼 어마무시하지 않아서 뭔가 좀 아쉽단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신앙심작 해서 조금이라도 아덴 빨리 쌓아 집행자 가동률을 높이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현재 3트포 완축을 쓰고 단심은 뺐음 1트포를 신앙심이 아닌 정신강화로 돌리고 집중룬 박으니 마나소비가 200도 채 안됨
2트포는 용맹이 아닌 공속으로 바꿈(2트포는 계속 바꿔 써보는 중 어느쪽이 이 세팅에 어울리는지)
단심을 빼고 정집에 영웅광분 섬베에 영웅수호 질베에 영웅질풍 심빛에 풍요를 그냥 빼버리고 전설광분을 박음
홀딩,캐스팅이 빠릿빠릿함이 좀 부족했는데 이렇게 하니 꽤 몰아치기 좋음
-----> 최종적으로 1트포 정신강화에 전설 집중룬 사용,2트포 공증,3트포 진혼곡으로 결정
1트포는 정신강화나 신앙심 그때그때 알아서 써도 될 듯
- 현재 천상의 축복은 1트포는 정신강화나 신앙심 바꿔가면서 써보고 있고 2트포 용맹,공속 스왑해가며 써보고 있음
- 3트포는 완전한 축복 트포로 바꿨음
- 일단 세부트포에 변환점이 생기면서 사이클이 간결해지니 마나가 빨림
- 난 배신셋을 만들었기 때문에 악몽마냥 마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순 없어서 완축 트포로 바꿈 천축 멸화 보석은 팔고
- 정의의 검 홍염을 넣어줬음
- 배신셋의 초월 상태가 아니더라도 마나 문제가 어느정도 해소가 돼서 현 세팅에 만족하는 중
보석은
멸화 ( 정의집행 , 섬광베기 , 질주베기 , 정의의검 , 신성폭발 )
홍염 ( 정의집행 , 섬광베기 , 질주베기 , 정의의검 , 신성한보호 , 천상의축복 )
* 가장 큰 단점 하나 꼽자면 신성폭발,심판의빛,정의의검은 심판자 각인이 무용지물이라는거임
뭔가 추후 각인 개편같은게 없다면 현재 이 트리의 이상적인 각인은 심판자를 1로 주고 딜각인 하나 더 3을 가져가는거임
원한이나 바리나 안상정도 생각남
원한은 워낙에 비싸서 바리나 안상을 추천함
차후 자본 상황이 넉넉해지면 원한 쓰셔도 될 듯
97돌이라면 33333에 1을 심판자 줄 수 있을테고
77이라면 3333에 아드2심판1로 가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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