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 다시 연구.
낙인 난치기 많이 쓰던데 난 먹물세례가 나아보이던데
동글방울 효율이 생각보다 별로임 난치기로 낙인 유지하면서 (해그리기) - (난치기 해우물) 이렇게 2세트로 버프 돌리는게 나아보임
동글방울이 도화가 근처에 떨어져서 신경 안쓰면서 하면 도화가가 혼자 다 먹고 먹물세례 선딜이 생각보다 너무 김.
낙인 유지 - 난치기
카운터 - 올려치기
아덴 수급 - 난치기, 한획긋기, 해우물, 환영의 문, 해그리기, 올려치기
무력화 - 한획긋기, 올려치기
생존관련 - 미리내, 환영의 문
전문의 3각 필수
동글 방울 활용해서 상시 보호막 유지하는게 좋아보임
환영의 문은 로-망 이라 뺄 생각 없음 솔직히 이거 빼면 꽤나 정상적인 서포팅 가능. 계륵 그 자체.
하지만 내가 도화가는 하는 이유가 이거라 뺄 생각은 없음. 적재 적소에 쓰려면 꽤 많은 연구가 필요 할 듯
환영의 문은 선딜이 있어서 아군 바로 위에 쓰면 이동해서 위치가 안맞음. 이동방향 살짝 앞쪽에 미리 깔아줘야함.
선딜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길다.... 예측해서 사용하는거 아니면 못쓴다고 봐야한다.
앞에 벽있으면 막힌다 벽에 붙어서 쓰면 걸핏하면 제자리에 생성된다.
(2트포 정화 채용시 장애물에 포탈이 막혀도 정화는 마우스 포인터에 생성된다. 포탈 생성위치랑 정화 위치가 다르다. 이거 중요)
환영의 문을 잘 깔아줘도 딜러가 안쓰면 말짱 도루묵. 고정팟이 아니면 딜러가 사용하도록 유도해야함.
보스 패턴때 환영의 문을 쓰려면 보스 체력별 패턴을 둘둘 외우고 있어야함.
미리 가서 깔아두는거 아니면 공팟 딜러들 반응 못함.
아브 4넴 무력화 패턴 같은거 아니면 쓰기 정말 힘듬.
짤패턴에서 활용이 안됨. 패턴을 보고 깔면 선딜 때문에 이미 늦음. 미리 깔아놓고 운좋게 패턴 걸리기를 바래야 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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