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뿌리기 112
어제는 1트포 넓은 공격, 2트포 검은 먹물로 채용했었는데 막상 써 보니 넓은 공격을 찍어도 범위가 좁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원거리 케어가 너무 힘들었는데 직선긋기로 바꾼 이후 그나마 괜찮게 느껴졌어요.
동글방울은 취향차이입니다. 넓은 공격을 안 든 이유는 굳이 안 찍어도 범위가 충분히 넓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브 4넴같이 넓은 곳에서는 1트포 넓은공격 찍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콩콩이 111
난치기 331
저는 낙인을 난치기로 유지했어요. 딜러들에게 공이속 버프가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계속 밟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게 느껴졌어요.
처음 깔 때에만 보스와 딜러의 아래에 깔아주면 낙인 유지가 계속 됐기 때문에 마음에 든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낙인은 먹물세례나 호접몽 등으로 유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던데 취향차이 같아요.
환영의 문 322
환영의 문은 더 말할 것 없이 가장 좋은 아덴 수급기예요.
슈퍼 세이브를 노리자! 느낌보다는 아덴 수급용으로 썼습니다.
옹달샘 232
옹달샘은 심판용 + 아덴 수급 + 무력 중 + 부파1 달린 스킬이라 채용했어요.
어제 잠깐 해우물에 심판을 달고 했었는데 그것보다 옹달샘에 달아두는게 더 괜찮게 느껴졌어요.
이걸 빼고 다른 넣을 스킬을 찾아보는 중이기도 해요.
아덴 수급은 3트포 잉어왕 출현보다는 잉어 봉인해제가 더 많이 차요.
해우물 121
어젠 1트포 기운강화 5레벨 찍어주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진 않더라구요.
큰 차이 없어서 고민하다 빠준으로 돌렸습니다.
올려치기 23
카운터 스킬입니다. 1트포 기운강화랑 동글방울 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해그리기 111
이것도 역시 1트포 기운강화 5레벨 찍어주고 레이드를 돌아봤어요.
생각보다 기운강화 5레벨과 강인함의 버블 수급량이 생각보다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어서 강인함으로 바꿔서 사용했어요.
바드로 게임을 하면서 항상 천상에 피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건 좀 부럽네요 ㅎㅎ
* 미리내
미리내는 111 찍었어요. 참 좋은 스킬이긴 한데 바드 할 때 광시곡을 매번 들지는 않듯 매번 들고가진 않을 것 같아요.
특정 레이드에서만 사용 하려고 다른 스킬트리에 옹달샘 빼고 넣어뒀어요.
아브 2넴, 4넴, 비아 하드 1넴, 발탄 하드 1넴 등 카운터가 필요 없는 레이드에서 사용 할 생각으로 카운터를 빼둔 스킬트리에도 옹달샘과 함께 넣어뒀어요.
다른 스킬도 이것저것 써 보면서 어떤 스킬이 더 좋을지 보는 중 입니다.
현 54레벨 378포인트 기준 6포인트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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