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상황설정, (上) 신속900+보석10렙 고기로드, (下) 신속50+보석10렙 전태로드>

그래서 전태로드는 <특화>스탯의 중요도가 높음

반대로 고기로드는 특화로 얻는 이익이 적고, 긴 스킬모션과 쿨타임을 고려해 <신속>과 치명타 피해량 증가 때문에 <치명>의 중요도가 높음

또한 랜스스킬의 경우 전부 헤드어택(피해+20%) 스킬이기 때문에 각인과 세트장비 또한 그런쪽으로 가게 됨

- 사멸세트 (치피,피해 증가 / 백&헤드어택시 치피, 치명,피해 증가)

- 각인 : 결투의대가 (헤드어택 피해량 +25%)

그리고 주력스킬 3개가 전부 차지스킬이기 때문에 (2개는 트포효과로 차지로 바뀜)

- 각인 : 슈퍼차지 (차지속도+40%, 피해량+20%)

한편 전태로드의 경우, 증오의 함성 마지막 트포 효과가 실드20% 회복인데

"배쉬, 증함, 넬라" + 대어파

- 배쉬는 적 디버프(방어력 감소)와 자신 버프(공격력) 효과 때문에 공통적으로 사용됨

- 증함은 도발과 실드게이지 회복, 고기로드는 추가로 약점노출(12초) 효과로 헤드어택 피해량 증가

- 넬라는 아군 피해감소(25%), 정화, 보호막(24~32%) 등 아군 서포팅용

대어파의 경우 사용성격이 조금 다른데...

먼저 전태로드의 경우, 카운터 목적으로 사용함 (추가로 부위파괴와 무력화도 포함). 왜냐하면 배쉬도 카운터가 가능하지만 

중요한 (디)버프 기술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거리가 짧아서 맞추기 힘듬. 그래서 확실하게 카운터 주기 위해서

앞으로 전진하는 거리 증가하는 기동성과 좁은공격폭을 늘려주는 넓은타격 트포를 고름 (23)

2트포에는 넓은 타격 말고는 찍을만한게 없음. 애초에 특화로 피해량 증가하는것도 아니라서 딜용 스킬이 아니라 약점포착, 강화일격을 찍을 이유가 없음. 빠른준비도 딜용 스킬이 아니라 카운터가 주목적이다 보니 의미없음. 그래서 기동성 포기하고 (4m → 3m) 공격준비(4초) 쓰는것도 나쁘지 않음. 배쉬의 경우 5초간 유지되는데 이게 배쉬 쓴 뒤 방밀-방돌-가낙 쓰면 딱 맞는 정도라 리프까지는 못 씀.

그걸 대어파로 메꿔줘도 되고, 배쉬 빗나간걸 메꿔줘도 됨.다만 공격준비를 쓰게 되면 딜 사이클에 포함되버리기 때문에 쿨타임 도중에 카운터 타이밍이 와버리면 원래 목적성을 잃게 됨. 그래서 그냥 "카운터"목적에 맞게 23 쓰는게 편하고, 딜사이클 돌리는것도 그냥 배쉬 쓰는게 손이 덜 꼬임

한편 고기로드에서 대어파는 전태로드와 마찬가지로 배쉬 제외 유일한 카운터 스킬임. 그럼 마찬가지로 23을 쓰느냐하면 그건 아님.

빠른준비+신속+쿨감으로 거의 배쉬와 마찬가지의 수준으로 짧은 쿨타임이기 때문에 괜찮음. 그리고 나머지 딜용도로 쓰면 될 듯

1트에서 공격준비를 채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태로드와 마찬가지로 배쉬 쓰고 딜링 스킬 넣는데 스킬을 다 못쓰고 남게됨. 그거 마저치려고 쓰는용도로 넣는다면 괜찮은데... 나는 헷갈릴거 같아서 별루임. 

고기로드 = 불릿, 스피어, 버스트, 스팅거

전태로드 = 방밀, 리프, 방돌, 가낙

불릿과 방밀은 짤딜. 짧은 쿨타임으로 쿨돌때마다 치는 용도

방패밀치기에도 갑옷파괴(8초) 효과가 있긴한데... 

배쉬가 기본쿨타임10초, 갑옷파괴 유지시간 10초라 동일한데 반해 방밀은 기본쿨타임 9초, 유지시간 8초라 배쉬에 갑옷파괴주는게 이득이고

배쉬에는 공격준비 트포도 있기 때문에 방어력감소 디버프와 공증 버프를 하나로 통일하는게 깔끔함. 

불릿은 1트 행운의 기회말곤 찍을게 없음. 단단한 갑옷(시전중 피해감소)는 필요가 없는게 스킬시전 시간이 매우 짧음. 마력조절도 마찬가지로 마나소모량이 적어서 필요없음. 나머지는 피해량 위주로 찍어주게 됨. 부위파괴는 필요가 없는게 다른 스킬들이 전부 부위파괴를 가지고 있어서 넘침. 반대로 전태로드는 경우에 따라선 카운터가 필요없고 부위파괴가 필요하면 쿨타임이 절반이상 짧은 불릿 채용한뒤 부위파괴2렙으로 쓰는게 이득

그리고 [스피어,버스트,스팅거], [리프,가낙,방돌] 각각 전부 모션이 길기 때문에 셋다 [질풍]룬을 채용함.

셋다 딜링 트포위주로 찍은거라 딱히 말한건 없는데 가디언 낙뢰는 열기(50%확률 쿨감), 피해행운으로 나뉨

50%확률로 쿨감이 스킬 적중시를 보고 카던에선느 99%로 터지겠네? 싶었는데 응... 아님.. 피격 몬스터 수가 많아도 여전히 50% 확률

피해행운은 진짜 랜덤한 위치에 떨어지는데다 범위도 엄청 좁음 예를 들어 보스와 마주본 상태에서 낙뢰를 썼는데 정작 피해행운의 낙뢰가 떨어지는건 캐릭터 뒤에 떨어진다던지... 대신 데미지는 진짜 높음. 50%확률로 쿨감이기 때문에 기대 데미지값 계산이 나오는 식지않는 열기랑 그냥 로또딜인 피해행운으로 나뉨. 아직 식열/피행 어느게 더 좋은지 모르겠는데, 인게임 추천스킬 들어가보면 피해행운이 훨씬 더 많음.

식열을 쓰면 쿨타임이 랜덤으로 바뀌니 손이 꼬여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음. 어차피 확률인거

각각 중요 키워드는

고기로드 = 치명타, 치명타피해, 헤드어택

전태로드 = 실드, 안정성

고기로드 = 사멸세트(헤드어택 치피,치명) + 결투의대가(헤드어택) + 슈퍼차지(차지스킬 3개)

전태로드 = 악몽세트(마나,피해량) + 바리(실드) + 안상(체력 유지)

<공통>

원한, 저받, 전태1

<고기>

결대, 슈차, 고기

<전태>

바리, 안상, 정흡, 아드, 타대

고기로드의 직업각인(고기)은 치명타 적중율과 치명타 피해량% 때문에 3은 고정, 나머지 원한,저받,결대,슈차는 설명은 이미 했고

이렇게였는데... 

위기모면은 죽음에 이르는 피해를 입었을때 3초 무적, 각인레벨 올려봐야 재사용 쿨만 줄어들고 무난

아드레날린은 스킬사용으로 6중첩시 1레벨 기준, 공1.8%, 치명타+5% 늘어나는데... 

문제는 아드레날린 유지시키기에는 쿨타임이 길어서 힘듬

에테르포식자는 저금통 같은 느낌, 타격시 에테르 획득 90초 유지되고, 90초나 되서 아드레날린에 비해 유지시키기 굉장히 쉬움. 다만 쿨타임10초 때문에 빠르게 30중첩 만들기는 힘듬. 1레벨 기준 공/방+6%

전문의는 실드 6%효과 때문에 눈독을 들이긴 했는데  때문에 챙겼는데...  넬라와 증함의 보호막은 적용되지만 방어태세(Z)는 적용안됨.

중갑착용은 방어력증가로 피해량감소용도, 실험에 쓴 내 배럭으로는 피해감소 +3%정도 오름

전투태세는 일반스킬 피해량+20%, 여기선 배쉬랑 증함이겠는데 뭐 큰의미는 없고 전투태세 실드량+30%인데 이게 곱셈이라서

체력의 60% * 1.3 = 체력의 78% (+18%), 마지막 전투태세 상태에서 피격시 10초간 피해량 4% 증가(3중첩, 초당 1회) = 12% 

그래서 위기모면, 에테르포식자, 중갑착용, 전투태세 4가지를 건지는데 

여기서 공격과 관련된건 2개 = 에테르포식자와 전투태세, 다만 전투태세의 피해량 증가량이 훨씬 많음. 반대로 맥스 찍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한번 찍으면 "죽거나 90초 이상 안때리는 경우" 를 제외하면 계속 유지되니 좋음. 각인도 저렴하고

전태로드는 조금 다른데

일단 바리케이드는 (실드 16%) 전태로드는 특화수치가 높아서 증오의함성으로 실드게이지를 계속 채워넣기 때문에 항시 유지가능

안정된상태도 실드 때문에 거의 항시 체력 80% 이상 (16%)유지할 "기대값"이 높음

저주받은인형 (공16%)도 회복량 감소 페널티가 있긴한데 실드로 메꾸는 느낌...

아드레날린은 (공6%,치명15%)로아와보니 찍은분들이 있어서 봤는데... 고기로드에 비해 스킬들 쿨타임도 짧으니 유지가 가능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보석렙이 낮으면 안될꺼임. 

타격의대가는 (리프,방돌,가낙 16%) 백어택,헤드어택,각성기는 적용 안된다는데 해당 되는 스킬이 주력기리 쓸만함. 다만 배쉬, 방밀은 헤드어택 스킬이라... 여기에 적용 안되는게 아쉬움.

정기흡수를 포함시킨 이유는 고기로드는 신속900 기준(공이속+15%) 상태인데 비해 전태로드는 치특(극특)이라서 이동속도가 매우 느림. 물약,카드 등으로 50정도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해도 1%도 안됨. 다른캐릭들 처럼 피하는게 아니라 그냥 전투태세로 버틸수도 있는데 일부 패턴에서는 무조건 피하고 이동해야되는 패턴들이 있는데 전태로드는 발이 너무 느려서 힘듬. 방돌이나 가낙으로 피할수도 있겠지만 그때가 쿨이면 더... 느린 공이속은 광분으로 채울수 있긴한데 보통 배쉬가 콤보의 시작이라 배쉬에 넣어서 이건 이속용은 아니니... 어쨋건 숙련 유저가 아닌 이상 정기흡수는 꼭 필요한듯

그럼 정리해보면 피해량 맥시멈으로 생각하면 원한,바리,안상,저받,아드 + 전태1.. 인데 

나처럼 똥손 같은 경우에는 정기흡수가 필요한데...

나같은 경우에는 

333 + 1을 만든다면 원한,바리, 정흡, 전태1

3333 + 1을 만든다면 원한,바리, 정흡, 전태1 + 저받

33333 + 1을 만든다면 원한,바리, 정흡, 전태1 + 저받 + (아드 > 안상 > 타대)

안상 보다는 저받을 챙긴 이유는 회복량 감소 패널티가 아프긴 해도 안상과 달리 16%가 날라가는게 아니라서 우선시함.

전투태세 풀고 증오함성 넣어야 실드가 회복되다보니, 전태 풀고 증함 쓰는 타이밍에 맞아서 체력 80% 미만으로 떨어진적도 있고

패턴 실수해서 체력 80% 미만으로 떨어질때도 있었는데 그때 안상이면 각인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태가 되버리니

피가 80% 미만이 되도 저받은 효과가 그대로니 저받을 선택함.

333331에서 안상-타대-아드의 경우

효과 : 아드(공6%,치명15%) > 안상(16%) > 타대(스킬3개 한정 16%)

난이도 : 아드(6초 유지,스킬 타격) > 안상(체력80% 유지) > 타대 (없음)

타격의 대가가 제일 편할꺼 같고 안상을 챙기면 배쉬, 방밀도 16% 챙길수 있게됨.

만약 정기흡수를 안빼고 계속 쓴다면 33333 + 1을 만든다면 원한,바리, 정흡, 전태1 + 저받 + (아드 > 안상 > 타대)

아드>안상>타대 순으로 딜에 더 도움이 될거고,

정기흡수를 뺀다면 원한,바리, 저받, 안상, 아드, 전태1

차징/모션이 느린 스킬이기 때문에 질풍은 고정임

먼저 출혈,풍요,단죄,심판,압도 못낌. 스킬모션이 짧기 때문에 질풍은 필요없고, 모션이 짧으니 수호/철벽도 필요없음. 

이미 트포에 정화가 달려있기 때문에 정화도 필요없음. 광분의 경우에는 이미 배쉬에서 채용해서 필요없고, 넬라는 연계로 쓰는게 아니라서 

별루임. 그럼 남은 룬은 <집중><속행> 2가지.  넬라시아가 마나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집중>룬이 제일 무난하고 이후 전태로드의 경우에는 악몽세트 효과로 마나소모량 걱정이 없다면 <속행>으로 바꿔줘도 됨

앞서 풍요룬이 의미 없다고 이미 이야기했고, 단죄-심판에 쓰기에는 남은 스킬들 중 (대어파,불릿 // 대어파,방밀) 쿨타임이 잘 맞는게 없음.

정화는 이미 넬라시아 있으니 제외하고, 광분도 위와 마찬가지, 수호,철벽,질풍도 모션이 짧아서 필요없음.

남은 룬이 <집중><속행><출혈> 3가지인데, 출혈을 쓰기에는 쿨타임이 길어서 별루임.

넬라시아와 마찬가지로 마나소모량이 많으니 <집중>룬이 제일 무난하고 쓰다가 전태로드의 경우 상동

대어파, 방밀 쿨타임이 서로 안맞아서 단심은 패스, 둘다 모션도 짧아서 질풍,수호,철벽도 필요없고 광분도 이미 배쉬에서 쓰니 패스

둘다 마나소모량이 적어서 집중도 딱히 필요없음. 실드는 증함으로 채우니 풍요도 필요없고, 정화도 넬라있으니 필요없고,

그럼 남은룬이 <속행><출혈> <압도> 3개인데

데미지 측면에서 보면 쿨타임 짧은 방패밀치기에 <출혈> 넣으면 좋고, 무력화 측면에서 보면 전태로드 스킬 중 가장 높은 무력화 수치(121)이라서 <압도>를 껴주는 것도 좋음.

대어파의 경우, <출혈>을 넣으면 짤딜 용으로 계속 써야 의미가 있는데 쿨타임이 길어서 별루고, 카운터 목적용이라 별루임. 그래서 

그래서 <속행> <압도> 중 하나를 넣어주면됨. (어차피 전압은 2개) 무력화 충분하면 속행도 괜찮음. (속행룬은 총 3개니깐 갯수도 안모자람)

대어파, 파이어불릿으로 단심도 노려볼수 있을거 같지만. 일단 그부분은 넘어가고

둘다 모션이 짧아서 질풍,수호,철벽과 안어울림. 이미 질풍룬을 3개 (전설,영웅,영웅)을 쓰고 있어서 남은건 희귀,고급이라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듬. 풍요도 의미없고, 마나소모량이 적으니 집중룬도 필요없고, 정화는 넬라, 남은 룬이 <속행> <출혈> <압도> 

이 3개 전부 다 잘어울림. 쿨타임이 짧아서 출혈, 속행 넣어줘도 좋고, 무력화 수치도 높아서 압도도 좋음.

파이어불릿의 행운이 터져서 2번 맞추게 된다면 원래 무력화 수치는 166 (83*2)인데 압도룬 채용으로 215 까지 올릴수 있음 (최고치)

버스트캐넌이 무력화 수치는 제일 높지만 주력기라서 제외하면 대어파가 그 다음으로 높기 때문에 대어파에 압도를 넣어줘도 됨.

파이어불릿이 행운이 안터져서 한번만 쓰게 된다면 무력화 수치는 108이고 대어파는 전압을 쓰면 141 정도라 더 높음.

대어파에 출혈 넣는것도 생각해봤는데 출혈을 넣게 되면 쿨마다 계속 써줘야되는데 대어파는 그래도 배쉬 제외 하나뿐인 카운터 스킬이라 

가끔 타이밍 보면서 아껴야되는 스킬이라서 출혈은 별루라고 생각함. 그러니 자연스래 속행도 별루

그래서 <압도>가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함

파이어불릿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압도 넣어도 효과가 좋음. 대어파에 압도 쓰는걸로 충분하면 출혈로 짤딜 데미지 올리는 것도 좋고, 속행도 좋음. 특히 행운 트포랑 잘 맞으니 이부분은 좀 취향인듯

전태로드의 경우에는 트포 17개라서 어차피 한자리가 빔. 

선택지가 많은데

첫번째로 대어파-공격준비는 위에서도 말했었지만, 채용할 생각이 없음.

두번째로는 방돌 이속과 보호막 둘다 올려놓고 필요할때마다 서로 바꿔주는건데 전태로드는 어차피 방돌을 주력기로 쓰기 때문에

전태태세 켜놓고 써서 별 의미 없을거 같음. 게다가 유지시간이 너무 짧음. 왜냐하면 

질풍룬을 끼는 스킬이라 1.5~1.8초짜리 보호막이기 때문에 수치 높여봐야 올린 보람을 느낄 일이 많이 없음.

세번째로 증오의함성 보호막이랑 도발 둘다 상황에 따라 바꿔주는건데, 고기로드는 도발을 오래유지해서 헤드어택을 할 필요가 있었지만 

전태로드는 그럴필요 없이 기본 도발5초만으로도 처음에 고개 돌리게하고 배쉬-방밀 헤드어택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서 필요없을듯함

나에게 더 오래 집중하게 해서 보스를 더 안전하게 칠 수 있게 한다고도 생각해봤는데 그거보다는

네번째 넬라시아-효과증대가 차라리 더 아군들에게 도움이 됨. 기본 피해감소량이 6초간 25%인데

ⓐ 효과증대 = 1렙, 6초간 피해감소 50%  → 5렙, 6초간 56%

ⓑ 효과유지 = 1렙, 10초간 피해감소 25% → 5렙, 12초간 피해감소 25%

둘 중 하나를 고르자면 25% 보다는 56%가 더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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