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기 : 호접몽(자신의 신속이 높으면 난치기로 바꾸셔도 무방합니다.)
봄의정원은 멀리서도 사용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도화가는 보스랑 딱 붙어서 플레이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즉발로 무한 낙인을 쓸 수 있는 나비무리를 사용합니다.
공증기 : 해우물, 해그리기
해그리기 트포 뎀감이 필요한 레이드에선 뎀감쓰고 나머진 공속(아군에 특화캐가 많으면 공속, 신속캐나 배마 블레이드 있으면 뎀감)
방어막 : 미리내, 콩콩이
흩뿌는 제가 각도 맞춘다고 쓰는것도 짜증나는 스킬이라 빼고 미리내 콩콩이 두개만씁니다.
콩콩이는 아덴기로 많이들 쓰는데
단순하게 순수 방어막기술로 씁니다.
아덴기로 쓰는 상황
1. 아군이 보스에 붙어있다.
2. 보스 무력화 상태
3. 순수딜타임
4. 급하게 아덴버블 써줘야할 때 등
보통 방어막 3번을 다 맞춰줬다고 가정하면, 대충 5초정도 방어막이 빕니다. 생각보다 유지 시간길어서 순수방어막으로 쓰기 좋음.
미리내는 해우물이랑 맞춰서 같이 써줍니다.
해우물 크기랑 비슷해서 그 안에서 딜넣는 딜러들은 패턴 부담감 줄이고 딜가능.
칼엘 같이 아픈 곳은 쿵쿵따 맞는 딜러에게 써줍니다.
아덴수급기 : 옹달샘, 범가르기, 올려치기
이거 3개는 무지성으로 쿨돌면 써줍시다.
올려치기는 카운터기술인데 그냥 계속 돌려줍니다.
기믹용으로만 들고가서 쿨아니면 씁니다. 아덴이 잘참
2버블 용맹주로 돌리는데,
아군 1명 피가 50밑으로 내려간다싶으면 힐구슬한개 미리 깔아두고
계속 버블 생산해서 체력관리 운영.
스킬 레벨은 저게 종결이라 더 올릴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이 스킬트리로 노브34까지 와 도화가 케어도 좋고 딜뽕도 좋은데요
라는 소리 들으면서 도화가 인권개선중
대신 룬이 좀 필요해서
룬 없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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