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화가 필요하거나, 안정적인 카운터기가 필요한 상황에선 광시곡을 사운드 홀릭이나 리듬벅샷으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아군에 신속 딜러들이 많을 경우 천상의 연주의 트라이포드를 용맹의 연주로 바꾸시는것 또한 좋습니다.
불협화음은 시전시 5초나 유지되기때문에 단심을 터트리는 면에 있어선 더 편합니다. 공깎이 상시 유지되기때문에 파티 케어적인 측면에서 매우 훌륭한 스킬이며, 타수가 많아 기믹에도 좋습니다.
단점으로써는 쿨이 짧은 사쇽과 함께 쿨이 짧은 불협화음을 채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손이 바빠지며 마나가 마를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손이 바쁘거나 마나가 마른다고 느껴지실 경우, 취향껏 사쇽을 율동의 하프로 대체하셔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기믹, 무력, 속행 등 여러 이점을 생각해보면 전 사쇽을 여전히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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