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1747 이상 기준 평상시 공이속 130
갈망을 받을 시 공이속 140
질증 채용시 갈망 3랩 풀법 기준 공속132 이속142
페이토, 페르마타에서 1분마다 구매 가능한 도핑 아이템 '에아달린의 축복' 으로 공속 3퍼 확보 가능 20분 지속
일반 만찬 공이속 버프 시 3.5퍼 이벤트 만찬 공이속 버프시 5퍼
에아달린 버프 + 이벤트 공이속 만찬+ 갈망3랩 4세트면 이론상 별도 공속 버프 없이도 질증 패널티 완전 상쇄 가능
하지만 질풍룬은 한대라도 더 우겨넣고 포지션 이동해야 하는 사멸 절제에게 특히나 소중하므로
질증 패널티가 완전 상쇄되는 환경에서도 위 룬세팅은 유효하다고 생각
반월섬엔 출혈을 줬지만 압도나 집중 등 사용해도 될듯
가르가디스 추가로 전설 질풍 룬이 하나 더 해금된다면
청룡진 안에 반 맹 연 열 회 일까지가 안정적으로 들어갈거라 기대중(공속버프나 도핑없이도 가능)
아쉬운 점 : 단심을 채용하기 힘든 구조, 주력기 맹룡을 우베로 사용함에도 전질까지 투자한 이유는 청룡진 안에 더 안정적으로 우겨넣기 위함이라 단심 룬의 배치를 하기 어렵다 판단, 또한 아브1관 정도의 허수아비가 아니면 어차피 마나가 모자라는 레이드는 거의 없으므로 단심보다는 2속행으로 운영하는게 좀더 좋았다는 느낌을 받음
다만 압도 룬을 채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군의 무력화가 낮을 경우 아쉬움이 남음
철량추를 백 잡는데 자주 사용하게 되면 마나가 심각하게 고갈될수도 있음
추후 전설 질풍이 풀리고 홍염 레벨을 9이상 주게 된다면
반월섬 출혈을 집중으로
철량추 속행을 희귀 질풍으로
회선창 희귀 질풍을 전설이나 영웅 질풍으로
일섬각 속행을 전설 출혈로
교체할 생각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스킬트리이니 참고로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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